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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생윤은 김준호) [758219]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6-06-02 11:35:23
조회수 550

[Zola] 6평 행동 강령(feat. 작년 6평)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18644

Zola임당. 

6평입니다. 


결론 간단 요약. 

생윤은 님들의 지식 부족을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무려 2개나 '더' 있는 꿀과목입니다.


생윤에 한정해서 6평 시험에 대한 행동강령을 정형화해볼까 합니다.

님들이 생윤 시험지를 받았다고 합시다.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시험을 보든 아니면 1번부터 바로 시험을 보든 상관없습니다.

그건 님들이 알아서 하시구요.

중요한 것은 눈앞에 있는 문제, 내가 고민하는 선지에 집중하는 겁니다.


1. 제시문=>사상가, 개념 확인=>지식으로 선지 판단

일단 이 작업이 가장 먼저 진행되면 됩니다.

생윤'도' 사탐이고, 사탐은 기본적으로 지식 과목입니다.

작년 6평 2번 문제입니다. 

갑=>맹자로 확인되었으면 ㄱ 선지입니다. 이건 지식입니다. 바로 ox 판단하면 됩니다.

참고로 ㄱ은 지식적으로 x이구요, 그러면 선지 1, 2, 4는 날리면 됩니다.

ebs 기준 22%가 ㄱ 선지 판단에 실패하였습니다(2번 문제 정답률이 ebs 기준 67%네요)

그러면 시험장에서 님들은 ㄴ에 대한 판단을 하시면 그만이네요.


이런 식으로 '지식'이 확실하다면

선지에서 지식형 선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지식대로 판단하면 됩니다.

아마도 이게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이겠죠.


2. 독해(국어 또는 영어 단문 독해)

but


생윤은 다른 사탐에 비해 

다른 방식인 국어적인 방식

즉 독해형으로 

풀 수 있는 문제의 비중 또한 높습니다.

이게 생윤의 엄청난 장점입니다.

다른 사탐은 지식이 막히면 그걸로 끝인데

생윤은 살아날 방법이 하나 더 있는 거죠.

문제 자체가 독해형 문제일 수도 있고

혹은 선지 중 일부가 독해형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식+독해가 짬뽕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작년 6평의 8번 문제입니다. 을과 관련된 선지 5를 봅시다.

을이 로크입니다.


근거 1. 제시문-생명, 자유, 자산을 보호받는다.

근거 2. 지식-생명과 자산은 넘겨주지 않는다.

결론-넘겨주지 않은 권리'도' 보장된다. 


이 외에도 생윤은 독해로 풀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지식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식이 없어도 독해로 해결됩니다. 

그리고 그게 1~2개만 님들이 '더' 풀어도 님들 등급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독해 문제인데 3점짜리를 님이 맞춘 것은 국어나 수학으로 치면 6점을 더 맞춘 겁니다.

수학 3점짜리 2문제 못 풀면 ㅂㄷㅂㄷ 거리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생윤은 3점짜리 못 풀어도 ㅂㄷㅂㄷ거리지 않습니다. 

너무 과목 차별하시는 것 아닌가요???

생윤 아니 사탐 3점은 국수 6점입니다.


3. 바나나 선지

ㅋㅋㅋ

인간과 바나나는 약 15억년 전의 같은 조상을 공유합니다. 아셨나요??? 

작년 6평 15번입니다.


님들아 ㄴ과 ㄹ이 고민되나요?

15억년 전의 바나나와의 공통 조상 유전자가 작동하면 ㄴ과 ㄹ을 고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걸 고민하면 안 되는데(고민할 필요도 없는데)

이걸 고민하신다면 저의 바나나 제거 특강은 나중에라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저의 바나나 제거 특강을 아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은

바나나 사용은 '최소화'하세요. 

많이 사용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바나나가 뭔지 모르시면 아래 강의 공개 강좌가 있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https://class.orbi.kr/course/2586


다음 칼럼은 6평 '후' 행동강령입니다.

내일 쯤(6평 전) 올리겠습니다.


열공+즐공=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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