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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240191] · MS 2008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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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형 응시인원이 저렇게 차이나나요? 올해 수리가형 14만 1천명으로 아는데요.. 고작 4천명 늘었는데요.. 설마 진학사 작년과 같은 우를 범하나요?
그니까요 -_-;
15만일걸요. 애들이 이과가 대학 더 가기 쉽다는 헛소리를 들어서인지 작년->올해 문과증가인원,이과증가인원이 비슷비슷해요. 14만일리가없죠.. 작년인원이 그정도겠죠.
서강대총장이 수시 많이 뽑은 이유에 대해 인터뷰 한적이 있는데 점수 몇점차로 합격 불합격을 가르는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라 수시모집을 확대한다고 하더군요. 이 말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 있는 게 아닌지... 괜히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만 피해보네요.
333점도 연대 마음놓고있을수만은 없겠네요..;;안정이라생각하고있었는데
2026 수능D - 263
과외 선생으로써 학문을 가르칠 뿐더러 '수능'의 파훼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재고카이스트T
정시 한의대생의 국어, 수학 과외
자사고 1등급 출신의 국어 내신/수학 모의고사 과외
수능 1개틀린 의대생
동탄 영어 과외
수리가형 응시인원이 저렇게 차이나나요? 올해 수리가형 14만 1천명으로 아는데요.. 고작 4천명 늘었는데요..
설마 진학사 작년과 같은 우를 범하나요?
그니까요 -_-;
15만일걸요.
애들이 이과가 대학 더 가기 쉽다는 헛소리를 들어서인지
작년->올해 문과증가인원,이과증가인원이 비슷비슷해요.
14만일리가없죠.. 작년인원이 그정도겠죠.
서강대총장이 수시 많이 뽑은 이유에 대해 인터뷰 한적이 있는데
점수 몇점차로 합격 불합격을 가르는 것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라 수시모집을 확대한다고 하더군요.
이 말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 있는 게 아닌지...
괜히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만 피해보네요.
333점도 연대 마음놓고있을수만은 없겠네요..;;안정이라생각하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