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칼럼) 계산실수가 많다면 버려야 할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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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칠 때,
가장 잘못된 습관 중 하나가 암산입니다.
가끔 TV나 유튜브 같은 곳에,
복잡한 계산을 암산으로 풀어버리는 사람이 나옵니다.
흔히 ‘암산 천재’라고 불리죠.
이런 암산, 저는 그냥 차력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암산의 문제점을 알아봅시다.
1. 실수가 많아짐
암산이 아무리 정확해도
손보다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실수는 점수가 되고
점수는 대학이 됩니다.
암산 때문에 실수한다면 너무 억울하겠죠?
2. 시간 소모
마찬가지로, 암산이 아무리 빨라도
손보다 빠를 수는 없습니다.
제한시간 없는 시험은 없습니다.
시험장에서 1분 1초는 점수와 대학을 결정합니다.
소중한 시간,
암산으로 날리지 맙시다.
3. 피드백 불가능
수학 성적을 늘리려면,
어떤 부분이 어려웠고
어디서 실수했는지
피드백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풀이과정을 머릿속으로만 상상한다면,
나중에 피드백을 할 수 없습니다.
암산은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는,
아주 나쁜 습관입니다.
‘그럼 어디까지 손으로 계산해야 하나요?’
1. 실수가 많다면, 두자릿수 이상은 전부 손으로 푸세요.
13 + 15 =
간단해 보이죠?
하지만 실수가 많은 학생이라면,
이런 간단한 계산도 전부 손으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2. 혼자 공부할 때는 풀이과정 꼼꼼히 쓰세요.
나중에 본인이 알아보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조리 있고 꼼꼼하게 써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오답노트 쓰고 피드백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익숙해지고 나면
실수도 줄어들고, 시간도 단축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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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를 손으로 푼다는 건 세로셈으로 하는 거예요?
네 구몬하듯이요!
실수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노력하는 중임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ㅎㅎ 힘내세요오잉 손이 암산보다 빠를 수 있나용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시험처럼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암산은
손계산보다 여러 면에서 불리합니다(정확성, 속도 등등)
이거 ㄹㅇ임다 제가 특히 수학, 물2에서 나오는 현상이 머리로는 문제 보자마자 과정 파노라마가 촤라락 펼쳐지는데 손은 그속도를 못따라가니까
예를 들어서 문제 과정을 A->B->C->D로 거쳐야 한다면 머리는 이미 D까지 하이패스 상태인데 손은 A부터 써야하니까 A과정 쓰는 중에도 머리는 B과정 C과정 생각하니까 계산찐빠가 남
아주 적절한 예시를 작수 현장에서 경험했다죠... 기하 30번 다풀고 마지막 계산을 18×18=364로 해버리고 장렬하게 전사한...
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실수 많이했습니다
가형시절이었는데, 29번 풀이 다해놓고
마지막에 약분 잘못해서 틀린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