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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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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부르는것도 다른것같고.. 몇월부터 몇월까지 무슨 시즌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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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치대생, 현직 치대생, 치대 지망생 등 아무거나 질문 하시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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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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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왜다님 0
독재에서 냥냥하게 인강으로 1타강사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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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0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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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 드릴드1(드릴1,2) 드릴드2(드릴3,4) 드릴5 문제퀄이나 난이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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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5차기준 예비 5번인데 전추로 가능성 있을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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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역만 2시반 반해서 다는 못 받아도 이해해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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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라인 추합 2
나군 현재 예비 12번인데 전추 불가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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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원 공학과 낮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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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비율이 바꼈는지 태그 5개가 한 줄에 안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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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중인데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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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강평 드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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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 5
아는형 12315로 고대경제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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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격하고 등록금 100퍼 환불 받을려면 정시 추합 기간 끝나면 안됨? 3
제 친구가 합격해서 등록금 넣고 있다는데 분명 얘가 삼수 생각 있다했거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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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는 별 생각 없이 쓴거고 전문직 도전 의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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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내 인생 운을 지금 다 써도 좋아 내일 제발 추합 전화… 제발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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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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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병신이 6
한의사 신졸월급 net 1200이라는 헛소리 퍼트리고 다님? 존나짜증나네 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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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메가스터디 강민철 수학 시대인재 강기원 영어 이투스 강원우 물리 메가 강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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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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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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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여명 앞에서 통역 쌩쇼에... 2. 차관급 인사 세명 앞에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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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하루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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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먼저 와주는 유일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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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마시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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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인생에 3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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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계과 붙어서 좋긴한데 생각해보니까 고2때 화생지에 고3때 생2화2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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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선택 fact ( 헬약 헤븐약 이런거 절대 믿지마세요) 4
이상한 정보들이 돌아다녀서 오랜만에 글씁니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돌아다닐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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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이 물리 1타인것마냥 이신혁이 지1 강의는 쌈싸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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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러 가자 4
밤공기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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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탐 다시 쳐다보면 사람이 아니다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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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1
안녕하세요 지금 고3올라가는 허순데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고2때 모고보면 국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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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지막날인데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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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작년 7모 경제 풀어볼건데 댓글중에 가장 예측 가까운 사람 5천덕 같은점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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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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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저러더라 ㅋㅋㅋㅋㅋ 건대생이 중시경건 이러는건 육성으로 들어본적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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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착함 5
피부과 갔다가 집가는 길에 육교 건너는데 여기 육교에 노숙하시는 분들 가끔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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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서울대 학푸로 1명 붙고(현역) 성균관대 생기부 100 전형으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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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는 4규랑 문해전 빅포텐만 풀어보려는데 빅포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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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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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하다가 유전애서 벽느껴서 지구 하려는데 지금해도 안늦은건가요? 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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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다 2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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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 너무 구림... 내신 윤사할때 출눈 들었는데 필기노트가 본체고 정작 본교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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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주 남았다 12
요리의 신 인테리어의 신 운동의 신 피아노의 신 이 될테야 전자피아노 사서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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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맛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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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가 돌린건데 도표 개념 한바퀴 돌리면 풀 수 있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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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욱쌤 일클 지문 몇개는 강의가 없는게 맞나요?? 1
2주차 학습하고 있는데 문학 부분에서 만흥이랑 우언가 부분만 인강이 있고 그...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