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면 잡혀가니 미코토라도 보고 가!
-
고1 모고 수학 5등급뜨고 외대만가도 꿈만같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꾸준히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2026 수능 대비 쌍사(동아시아사/세계사) 비대면 과외 모집합니다! 0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인문) 25학번 -내신 1.03 -수능 최저학력기준...
-
강기분 드랍 0
강기분 3주차까지 끝냈습니다 현재 그런데 계속 지문을 풀어도 한지문당 문제를...
-
피규어 살거임 1
처음 사본다 으흐흐 엄빠한테 혼날거 감수하고 구매
-
누가봐도 E성향인데 본인 I라고 고집함..
-
네.
-
우리 학교에 모의고사보면 국어 백분위 99~만점 수학 50분컷 내는 미친 괴물이...
-
등차수열 작년뉴런에서 배운거 저격ㅋㅋㅋㅋ
-
개빡치네 진짜 안왔으면 좋겠음 그쵸?
-
낮은 등급에서 성적 올리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구나.... 그럼에도...
-
내가 뭘 한게 있다고...
-
인지도 체크 5
-
동생 고1인데 3
키크고싶다고 전지분유를 사고있네 진짜 ㅂㅅ인가
-
과탐런 7
20 -> 21 ㅋㅋㅋㅋㅋㅋ
-
현역 1. 수시 (3논술) 경희 한의예 한양 철학 성균관 글리 3광탈 2. 정시...
-
내가 고1 2학기부터 공부를 던졌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음
-
생윤 하려고 하는데 유명항것같아서요 알아야될것같아요
-
검과 총의 조화 신야 외전 초반에는 구렌처럼 검쓰다가 총으로 갈아탄게 마음에 듦
-
그래도 과탐하는게 맞으려나요 현실적인 목표가 서성한정도라면? 올해 미적 22 28틀...
-
사탐기하하면 0
논술 못쓰는데 있음?? 경희대 한의대는 안되는거 같던데
-
애옹 5
냐옹 그르릉
-
확통사탐런
-
맞89 15
잡담태그다는사람만
-
물1 화2 추천해줬는데 나 좋은사람맞지?
-
방학 2주하고 2일 됨 지구- 이훈식 커리 타서 노베에서 2단원만 끝내고 (1,3은...
-
안경 벗어야 얼굴이 안 보이는데 쓰니까 내 얼굴이 너무 선명히 보임...
-
맞팔구 15
잡답 태그 잘 달아요
-
선착순 2명 7
-
저 인지도 어때요 10
ㅈㄱㄴ
-
현역: 수시 6광탈 (경희 건국 동국 국민 숭실 설곽) 정시 1합 2불합 (삼육...
-
저 지금 쓰는게 딥디크 오르페옹이랑 필로시코스인데 한여름에 쓸만한 향수 추천좀 좀 저렴한걸로..
-
1. 매년 다른가요?(2025버전을 풀어도 문제 없나요) 2. 3월부터 나오는걸로...
-
그치만 딸기가 계속 먹어달라고 지켜보고 있어 힘낼게요
-
바로 군대 가서 수능 한번 더 보는 게 합리적인데.. 가기가 너무 싫다 무휴반하면...
-
맞팔구 2
ㅎㅇ
-
06이고 반수를 할것같은데 냥대 건축공학이랑 서강대 수학과중 어디가 더 반수하기 편한가요??
-
노추하나함 4
제발들어줘 1분 6초부터 이때부터 지림 ㄹㅇ
-
가능세계 지문 7
다시 보니깐 왜 ㅈ밥 같지..
-
오늘 첨보는데 진짜 별의 별 희한한 사람들 많다 ㅋㅋ
-
[칼럼] 의대 논술 공부, 이렇게 하십시오. (공부 태도) 1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꾸준히 하세요. 비단 논술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갤럭시기본시계는씨발신이다
-
운동함
-
✊✊
-
https://link.chess.com/play/e9lpdL 어제 시작햇음요
-
이게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비유인듯
-
아 현실보다 여기에 내속을 많이 털어놓음
-
남들 이해속도의 1/5이기 때문에 5배의 시간을 쓰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
엔수 로망이 커뮤니티하기였음 뱃지 달고 장수생 드립 치면서 신세한탄하는게 꿈이었고 목표 달성함
-
오르비 보니까 6
또 수능치고 싶어짐 ㅠㅠ 작년에 칠걸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