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원서질을 위한 합격예측 사이트 활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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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시상담 쪽지는 왠만하면 잘 안받습니다. (저도 올해 원서씀요 쪽지오면 훌리짓 해드림..ㅋ)
고3분들이 많이 혼란스러우실까봐 원서질하는데에 도움이 되라고 한번 써보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합격예측 사이트는 두군데입니다. 메가스터디와 진학사...
이용자는 진학사가 조금 더 많습니다. (메가보다는 진학사가 그만큼 약간 더 정확합니다)
또한 지금 메가스터디 합격예측 컷이 상당히 과열상태라서;; 성적표 나오고 수시이월 확정되면
메가스터디도 진학사와 비슷한 수준의 합격예측을 제공할 것 같구요.
메가스터디보다는 진학사가 더 이용자도 많고 그나마 덜 과열상태이며, 지금은 진학사가
메가스터디보다는 제대로 예측해주는거 같아서 진학사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진학사 합격예측은 두종류인데 하나는 20군데만 정해서 확인할 수 있는거랑 무제한으로 확인할 수 있는거 있는데요.
취향에 맞게 하시되, 자신의 지망학과가 확고해서 몇군데 확인안해도 될꺼면 전자를, 좀 학과도 애매하고 상향지원해서
빵꾸 노리고 싶으시면 후자로 하는게 편할겁니다.
(메가스터디는 한가지입니다. 자신이 1지망으로 해놓은 대학교만 확인 가능합니다.)
메가스터디와 진학사 둘다 거의 동일한 방식을 택하고 있으니, 진학사만 이해하시면 메가스터디 모의지원 결과를
보는데에도 어려움이 없으실겁니다.(일단 진학사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어쨋거나 모의지원을 하고싶은곳으로 정해서 한 뒤, 1지망을 잘 정하시고 나서, 모의지원을 완료합니다.
그리고 모의지원을 완료한뒤, 결과를 봅니다. (잘 찾으세요 알아서 -_-;;)
여기서, 합격예측 리포트가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 예로,
이런식으로 뜨는데요.
여기서 위의 그림과 같이 우선선발에서 최초합격이라고 뜨면 우선선발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고,
우선선발에서 불합격, 일반선발에서 최초합격으로 뜨면 그냥 우선선발은 안되고 최초합격만 되는것입니다.
우선선발에서 불합격, 일반선발에서 추가합격이라고 뜨면 추가합격 대상자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추가합격에서 자신이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합격률을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보다 최초합격에 가까우시면 일단은 "운이 나쁘지 않는 이상 합격할 것이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에 가까울수록 합격률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되고,
문닫고 들어가는 점수가 자신이면 그 학교에 자신이 합격할 확률은 40%~50%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빵꾸나는학과는 진학사에서 불합격이 나와도 되는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많구요...)
또한 빵꾸, 폭발예측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측 상단에 "실제지원 경쟁률"을 참고하시고, 작년보다 높으면 일단은 폭발조짐이 큽니다.
(역으로 이용? 입시에 그런거 거의 없습니다. 학생 심리는 생각보다 단순하며, 복잡한 심리를 가진 학생도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시고 밀어붙이시면 됩니다. -_-)
작년 한양대 자연과학부가 모의지원시에 핵폭발을 했는데, 그게 그대로 입시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폭발조짐이 있으면 작년 입결을 보시면서(훌리건 천국 3차 추합 자료 등을 참고)
저것보다 꽤나 잘나와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셔야 하며, 진학사에서 합격예측한 점수보다도
좀 더 높아야 한다고 판단하시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빵꾸조짐이 보이는 학과(모의지원 경쟁률이 낮은학과)도 있는데, 실제로 빵꾸로 이어질수도 있고,
안이어질수도 있습니다.
분명 모집단위도 학부고, 인원수도 많이 뽑는데 모의지원 경쟁률이 낮으면 어느정도 빵꾸예측을 할 수
있지만, 매니아학과(사범대/물리나 천문쪽/기타 순수학문들)는 모의지원 경쟁률이 심하게 낮지 않는이상
빵꾸는 잘 안납니다.
일주일정도 지나면 수능성적표가 나올텐데요... 잘 참고하셔서 정시원서 잘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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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나이핑의 1인자 포카칩님의 글이었습니다.
물론 추천하진않았습니다.
성반도 수탐 우선선발들어가나..
예측결과에 나와있는 점수도 모자이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