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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몽 [638167] · MS 2015 · 쪽지

2017-10-12 20:03:19
조회수 1,651

수능 전에 철저히 준비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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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시 컨설턴트 상사몽(임글인상사몽)이라고 합니다.

다년간 오르비에서 입시철마다 입지를 많이 쌓았죠 ㅎㅎ


분석글도 쓰고, 예측 글도 써서요! ㅎㅎ


이게 원래 계정은 아니지만 여튼...


옛날 글 재활용해서 써보겠습니다!


오늘은 수능 직전 어떤 것을 위주로 봐야하는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국어: 아마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현 수능 매커니즘 상 쉬울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국어는 평소 어려운 것을 보다가 쉬운 것을 보면 훨씬 풀기 수월할 것입니다. 즉 올해 수능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 것을 보는게 좋겠죠. 따라서 1990년대 수능이나 2000년 초반대의 수능 국어 시험지를 다운받아서 혼자 한번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기억으로 아마 2005년인가 2006년 수능 시험지가 어렵다고 기억합니다. 사실상 1990년대는 유형이 많이 달라서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2000년대 수능 시험지를 다 풀어보셨다면 푸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비에스는 딱히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비에스를 보려거든, 모르는 문학의 주제 정도만 훑어보아도 충분할 것 입니다.
시험 당일엔 절대 긴장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긴장을 하면 사람이 문제를 더 오래보게 되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국어가 첫 단추이기 때문에 더 긴장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모르면 과감히 넘어가고 빠르게 한번 푼 뒤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수학: 수학은 아마 작년과 유사할 것 입니다. 유사하거나 조금 쉬울 수도...! 인서울 상위권 대학을 가려면 수학 1등급은 기본적으로 받아야하는 부분입니다. 수학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시간이 모자르지 않겠지만 꼼꼼이 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제 친구들 중에 수학을 매우 잘하지만 4번을 틀려 등급이 내려간 친구도 있었습니다. 쉽다고 방심하지말고 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21번 혹은 30번이 안풀린다면 흔히 말하는 노가다로 차분하게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어: 영어는 뭐...절평이 된지 얼마 안되서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사탐: 사탐의 경우 한문제 한문제 차이가 가장 큽니다. 한국사와 지리과목을 공뷰하시는 사람들은 좀 더 공부하십시오. 특히 엔수생의 경우 사탐을 오래 봤다고 조금이라도 허술하게 공부하신 분들은 1달간 정리 잘 하셔야합니다. 지리는 어려울 것이며 생윤이나 윤사중에 한과목은 쉽게 출제될 것 같지만 한과목은 어렵다고 예상합니다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자기만의 노트가 있다면 그거 하나만 수능장에 들고가서 점심시간에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사탐 위주로 복습하시길 바라며 국어는 어려운 기출문제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수학은 오답위주로 공부하세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선조들의 말이 허언이 아닙니다. 수능 고사장에 압도되지 마세요. 제가 다년간 수능 공부를 했지만 수능은 실력30 자신감30 운 40입니다. 실력을 하루아침에 올릴수는 없지만 운은 자신감을 통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힘들때 우는 것은 3류 참는 것은 2류지만 힘들때 웃는것 즐기는 것은 1류라고 했습니더. 여러분 모두는 1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수능을 평소보다 못쳐도 너무 낙담하진 마세요. 저같이 잘 찔러주는 컨설턴트 있으니깐요. 그럼 수능 끝나고 다들 웃는 얼굴로 봬길 바라겠습니다. 정시 흐름 열심히 분석하고 있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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