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몽 [638167] · MS 2015

2017-12-09 14:09:27
조회수 2552

문과도 과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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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컨설턴트 상사몽입니다.



저는 정시 상담을 하면서 학생의 미래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을 합니다.


지방대학을 보낼때는 그 학교의 교통과 미래성을 보고,


과를 선택할때는 적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여러분들도 과를 신중히 선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과는 주로 사람들이 과를 보고 학교를 가지만...


문과의 경우 학교를 보고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연고대 하위과 vs 서성 경영경제


한양대중앙대 하위과 vs 경외시 높은과


이런식으로 많이 갈립니다.


사실 저도 처음 대학갈때는 학교를 제일 우선시했습니다.


문과는 간판이라는 말과 함께....


그렇지만 학교를 좀 오래 다닌 제 결과는.....


아무리 대학이 좋아도 과가 본인과 적성이 너무 맞지않다면 힘든 삶입니다.


'대학 가서 전과를 하거나 복전을 하면 안되나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복전이 쉬운게 아닙니다.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요. 전과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복전을 하려는 과는 인기가 많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흥미가 없는 과목을 공부하면 자연스레 학점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흥미가 없다면 공부하기가 어려운 '어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사회복지학과 ' 이런 곳은 꼭 여러번 생각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과의 경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확실성이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진로가 한정적으로 되어버리는 과는 꼭 여러번 생각해서 결정해주세요.


사실 그렇기때문에 인기과가 인기과가 되어버리는 것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 높은 대학의 특정 학과보다는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대학의 원하는 과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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