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에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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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다들 알다시피 취업걱정이런건 없습니다.
일단 국시만 붙으면..
하지만 의대 못지 않은 방대한 양의 공부와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시간 쪽지시험, 색칠공부, 의학용어 달달달달 외우는건 약과죠..
학과장님의 재량에 따라 한의학을 배우는 곳도 있습니다.
죽어납니다. 양학도 배우기 힘든데 경혈 외우고 있으면 피눈물 나요...
그래서 당부하고 싶은건.. 단순히 취업이 잘되니까. 성적맞춰서.
이런생각으로 간호대 오시진 마세요.
후회합니다. 저런 생각을 하기전에 베이스로 봉사하는 마음가짐과 적성을
고려해야 됩니다. 1,2 학년떈 그럭저럭 견뎌요 하지만 3학년때 실습 나가고 이러면
표나요.. 못견디고 나가는 분들. 끝까지 견디고 졸업해서 취직해도 병원에서 삼교대 못견디고
나가는 분들..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힘듦니다.
조금 생각이 어리신분들은 간호사 되면 의사물어서 시집가야지. 머 이런 마음가짐으로도
오시는 분도 있는데.. 안되요..
간호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자부심과 봉사심. 책임감, 이런거 없이는 절대 안되요,
여튼 제일 중요한것은.. 적성을 고려하는 거에요
잘 생각하세요
어쨋든 간호대는 유망해요~
잘만 선택하신다면 미래는 보장되 있다고 감히 말할수 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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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호대 다니면서..
이런 글 한번 올리고 싶었는데..동감합니다.
오늘은 미생물 레폿의 압박으로. 여유있을때 한 말씀 더 올리고 싶네요.
간호사 취직은 잘 되는데, 아직까지 대우는 안 좋지 않나요?? 그리고 일반 병원에서는 인건비가 저렴한 전문대 졸업한 간호사를 채용하지 않나요?? 전문대 간호사가 엄청나게 넘쳐나는 걸로 아는데요..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저도 원서 쓸때 담임선생님의 압박으로 -_- 간호대를 써야만 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후에 순간이지만 대학 이름에 현혹되서 그냥 간호대 갈까.. 하고 이리저리 알아봤었거든요.. )
보통 대우는 어떤지.. 글쓰신 분이 글에서도 썼듯이 간호사는 봉사하는 마음 없이는 아무나 못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환자들 수발들고 이런게 장난이 아니라서요.. 뭐.. 안 힘든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소위 간호사는 진짜 웬만해선 못할 일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궁금^^;)
제가 알기로 4년제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모두 유명 대학병원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 \'간호과\' 학생들이 중소병원이나 일반 의원급에 취업하죠. 듣기로는 보수도 꽤나 괜찮다네요.
하지만, 옆에서 보는 간호학과 공부는...
사실 공부 그 자체보다 그 안의 경쟁이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쩌다 남학생 한두명있고 전부가 여학생이라 학점 경쟁에 아주 죽어나더군요.
게다가... 나중에 취업해서도 3교대 GG. -_-;;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통계인데...
기형아 출산률이 가장 높은 산모의 직업이... 바로 \'간호사\'더군요. 임신 중에도 너무 일에 혹사당해서 그렇다나요. 간호사... 확실히 인간의 생명을 다룬다는 점에서 존경받아 마땅한 직업이지만, 업무의 압박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확실히.. 사명감, 책임감, 자부심, 인내심, 체력.. ( 적성은 물론이고-_ - )이런거 없이 간호대 가기는 힘들겠더라구요.
친구중에 하나가 간호학과에 다니는데..
공부량 정말정말-_- 많더군요... ㄷㄷㄷ할 정도로.
취직은 잘되지만
드는 힘에 비해 비해 대우도 좋은편은 아니고
직업 특성상 선배들 군기(?)같은것도 좀 있고..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다고 하긴 하더군요.
저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간호대는 거의 여자뿐이라-_ - 학점 경쟁도 심할테고;;
하여간 ..보면 존경스러워요^^
요즘 추세가 4년제만 뽑는데요.. 간호대 이원화도 일원화로 추진중이고..
저희과에도 15:1의 비율.. 학점경쟁이 치열하죠..
그래서 간호사들은 딸을 많이 낳는다는 통계도..
제 주변에도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그만 둔 친구가 있는데...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건 업무가 아니라, 대인관계였다고 하더군요.
일단 간호사 사이의 서열이 굉장히 상하고착적이라, 이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고 그리고 의사들도 많이 힘들게 한답니다. 나이든 의사나 전문의 이상은 안 그런데, 오히려 인턴과 레지 2년차 이내의 의사들이 말도 함부로 하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주고 무시하고, 암튼 그렇다는군요.
뭐 일이 힘든거야 당연하고요.
그리고 이 얘긴 듣고 저도 \"정말?\"하고 반신반의했던 부분인데...
의사랑 친하게 지내는 간호사가 있으면 간호사들 사이에서 왕따를 시켜버린다는...
믿기지 않는 내용인데, 뭐 경험자가 그렇다고 하니 저야 믿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정말 저럴까요?
근데 꼭 간호사 말고 다른 쪽으로 빠지는 분들은 없나요?
아무래도 여성들만(극소수 남성제외) 있는,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집단이다보니
성적면이든, 인간관계면이든 \'빡세게\' 되는듯 싶습니다.
저도 그말 들었어요.. 일잘해서 전문의들이 칭찬하거나 그러면 다음날 바람피더라~내연의 관계다~
이런소문 쫙나고.. 엄청 딱딱하고 사무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선배들의 태우기..ㄷㄷㄷ
보건교사. 보건소. 검시관 이런쪽이지요 머..
그런 쪽으로 빠지는 분들은 소수인가요?; 대충 몇프로 정도 되는지 궁금해요
4년제 간호대 나온 분들은 국내 유수의 병원에 취직하거나 일부는 보건교사, 교수, 전문간호사(물론 임상 경험이 필요하지만) 등의 길을 걷습니다
3년제 나온 분들도 좋은 병원에 취직하기도 하고, 남성분들은 상대적으로 취직이 쉽습니다.
4년제와 3년제는 커리큘럼상 큰 차이가 없는데, 불평등한 대우를 받기 때문에 간호학사 편입을 많이 합니다.
서울권의 대학 (서울대나 연세대)는 낮은 축에 속하지만, 지방대에서는 간호대는 거의 탑에 가까운 컷을 기록합니다.
서울의 큰 병원[아산병원같은곳]에서는 의사와 간호사가 나름 동등하게 대우되는 거 같습니다만;ㅁ;
지방의 작은병원에선 \'일부\'의사들이 너무 막대하더라구요-_- 예전에TV에서도 나왔던거같은데;
간호대분들 보면서 조금 안쓰러웠던게 공부는 의대랑 거의 비슷? 하게 해야하는데도 주위에서는 잘 아직도 안알아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문대나오신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남자가 서울대나 연세대 간호학과 나오면 진짜 그 희소가치는 말로 다 못 할 듯...
아 -- 다때려치고 간호과나 들어갈까 다시 공부해서 ㅋㅋㅋ
먹고 살길이 없네효..................................................................................
PS : 글 쓰신분 일단 거울 좀 보고 닉넴임정하셈 ㄲㄲㄲ
ㅊㅎㅇ이 죽고싶어?ㄱ- 거울암만봐도 깜찍한데.ㅋㅋ
너 간호학과 오면 사람 여럿 잡아서 안되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 약사 > 간호사로 대우 되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논쟁거리가 안 되길 T_T)
그리고 지방의 작은 병원 \'일부 의사\'들이 간호사를 막 대하는 이유는, 좀 더 많이 배웠다는 그런 마음도 있긴 하지만, \'일부 간호사\' 분들의 행동거지 때문이기도 합니다 -_-...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태우기 문화 개압박..
남자만 있는곳에서도 일종의 태우기..
아 이건 군기나 갈구기나 폭력이라고 해야 적절하겠군요.
brainstorm//굴리기죠 뭐.. -- 땅에서 구루고 있으니 ㄲㄲ
간호사 집단에서의 3,4년제 갈등 또 4년제 사이에서는 학벌의 갈등.
이기주의 에요. 완전...
살아남기위한 발악도 아니고 아는 선배는 교수님이 내주는 레폿보다 멘토간호사나
상사간호사가 내주는 레폿이 더 많다고... 차트정리는 쫄짜 몫..
의사 간호사 관계야 뭐.. 서로 하기나름인데
의대생 인턴되서 막상 병원생활 시작해보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간호사한테 캐무시당하고..
레지던트 되고 아는게 많아지면서는 의사가 간호사 무시하고..
그러다 가끔 눈맞고...
1. 하지만 결혼에 골인 할 가능성은 극히 적고~ - _-
정말로 3교대 인생이 사람 피폐하게 만듭니다..
흔히 같은 나이대의 여성분들이 기대하는 월급 수준으로 본다면
괜찮은 직업이지만 .. 하는일에 비해 보수는;; 별로 매력 없죠
봉사정신이 많이 필요한 직업같아요
간호대 갈껀데요, \"태우기\".....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간호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해도 신규 간호사가 되면 그를 바탕으로 해서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간호사도 사람이니만큼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할 수있을 것이고, 일처리가 지연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환자의 생명이 일분 일초에 달려있기에 실수나 일처리 지연이 절대 용납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선배 간호사 선생님들이 닦달한다고 합니다. 그 정도는 병원마다 매우 상이하구요. 많진 않겠니만 심한 경우는 인격적인 모독과 언어 폭행까지도 서슴치 않는다고 하네요. 병원에 계신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면 덕분에 간호사 첫 1년차는 남모르게 눈물 흘리는 때가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