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연예인들이 마약이랑 참 많이 연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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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또는 도박등의 '돈 들어가는' 일탈 말이에요
한국에서도 심심할 때마다 기사 뜨고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요즘도 그런데 과거 60~80년대 보면 정말 레전드가 많았죠
신기하게도 (한국은 아닌거 같은데) 서구권에서는 마약쟁이가 문화를 이끄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피트 도허티
밥 딜런
지미 헨드릭스 등등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역사에 남을 문화를 하기 위해선 약이 필요한걸까요?
혹시 약빨면 수능도 잘보는게 아닐까? 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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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그런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거나 없으니까죠 간단
오르비 이과분들도 마약이랑 많이 관련있는듯
수학도 약을 빨아야 잘하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