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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killer [366485] · MS 2011 · 쪽지

2011-01-22 00:09:39
조회수 2,283

이과 논술에 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3436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수시1차 일반우수자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현역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12

월 12일날 확인했으니께.. 벌써 1달 넘게 지났네요.)

평소 오르비를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됬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저의 수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근데 수능에 관한 수기나 글들은 좋은 글들이 많아서 제가 따로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참고로 수능

못봐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그랬다면 의예과 최저등급을 채웠을리가 없겠죠?ㅎ

어쨌든 이과 논술에 관해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1. 수시 준비를 포기하고 하지 않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2. 지원과 준비과정에 있어서의 TIP

3.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쓰는 TIP



1. 수시 준비를 포기하고 하지 않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우선 1번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X소리 하지마'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기회가 2번 있는데 1번을 포기하는건 너무 아깝다'

적어도 수능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로는 논술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2. 지원과 준비과정에 있어서의 TIP


당연히 아시겠지만 이과논술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로 구성되어 있죠.

그리고 대학별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의 비중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배점은 보통 수리: 과학이 4:6 정도이죠. 하지만 아닌 대학도 있고, 그 대학 중에는 괜찮은 대학들

이 다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1학년도 신입생 논술문제의 경우 제가 시험을 쳤던 연세대학교는 수리:과학이 6:4였구요 한양

대학교는 수리 100%였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어떤 대학교가 유리한가를 알필요가 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수리는 잘 썼는데 과학은 (한때나마) 시망이었기 때문에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조금 더

무게를 실었습니다. (참고로 둘다 합격)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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