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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killer [366485] · MS 2011 · 쪽지

2011-01-22 01:02:28
조회수 3,990

이과 논술에 관해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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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학은 특히 표현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학은 수식위주니까 상관이 없지만 과학은 간단명료하게 써야

되요. 물론 지금 제가 쓴 이 수기는 어미측면에서는 나쁜 예죠. 예를 들어 '-한 것 같다' '-게 되다' 이런 표현은

정말 채점자분들이 싫어하십니다. (실제로 제 친척이 논술 시험 채점해봐서 말해준거임) '-이다' '-하다' 이런

식으로 짧고 확실하게 끝맺음해주셔야 되요. 그리고 존댓말 쓰지마세요! (존댓말 쓰는건 진짜 진짜 빡쳐함)



두서없이 막 쓰다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을 제대로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도움이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한 사람으로써 몇가지 도움될것을 더 알려드릴게요.

끝으로 조그만한 TIP

1. 좋은 학원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제가 좋다고 생각한 학원순으로 나열한겁니다.)

수리논술: 1.코기토(윤종선 선생님) 2.여상진 수리논술 연구소 3. 깊은 생각 4. 해냄학원

과학논술: 1. 강용범 선생님(ㅋㅋ 근데 이선생님은 오르비 안티임 어쨌든 들어보세요 진짜 후회안해요)

2. 프린키피아

3. 미래탐구(근데 서울대 정시는 미래탐구가 제일 좋대요)


2. 그리고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자기가 논술에 별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수능도요.

저는 솔직히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까지 제가 논술에 어느정도 소질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고 논술학원

도 고3 여름방학부터 다녔습니다.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할 때 고3 최대의 적은 게임 TV 인

터넷도 있지만 (올해 스타2와 월드컵으로 인해 제 주변의 많은 학우들이 눈물을 쏟긴 했어요) 우선적으로 자

괴감이나 자신감 상실이에요. 자신의 실력에 비관하지 말고 논술을 시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3. 제가 말한것은 서울대 특기자 전형 및 그와 성격이 유사한 기타 전형(EX: 고려대 과학영재전형)에는 해당

되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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