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법고시 & CPA 1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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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PA 1차 숫자
1. 고대 216
2. 연대 208
3. 성대 139
4. 서강대 124
5. 서울대 116
6. 한양대 111
7. 중앙대 95
[사시 탑10 대학]
2011년 사시1차 [총1447명-100%] / (2010년)
1.서울대-352명-24.3% / (417-21.2)
2.고려대-171명-11.8% / (276-14.1)
3.연세대-164명-11.3% / (222-11.3)
4.성균관대-117명-8.0%
5.한양대-105명-7.2%
6.이화여대-74명-5.1%
7.서강대-43명-2.9%
8.부산대-34명-2.3%
9.경희대-32명-2.2%
10.동국대-30명-2.0%
출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고 진위여부는 원본 올린 분들에 따르면 소스가 기관이고 신빙성이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직접 확인한건 아니고요.
ㅎㅎ EANDY님 포함 열혈 연세대 사이버 전사분들 또 득달처럼 달려드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ㅎㅎ 어떤 멋들어진 해괴망측한 궤변으로 상황을 역전시켜서 연세대의 기치를 드높여 주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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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고대가 이런 시험류에서는 쩌는군요
사시는 법대정원수를 보고말해라좀 ㅡㅡ cpa는 연대고대 바꼈다아이가
연대법대 정원 220명
고대법대 정원 300명
그런데 2011 사시 1차 대학별 합격자 수
연대법대 164명
고대법대 171명
이 정도면 연대법대가 고대법대 보다 훨씬 더 사시 많이 합격한다고 봐야죠.
이런 시험류라하셔서 말인데 이런 시험류들이 바로 현재와 미래의 그학교의 레벨과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네 쩔죠 고대가
최근 몇년간 통계를 보면
로스쿨/행정고시/외무고시/CPA/컨설팅/IB/변리사/의전/치전 에서 모두 연대가 고대보다 앞섰죠.
사법시험만 고대가 연대보다 앞섰었는데, 올해는 연대법대와 고대법대가 사시 1차 합격자 수가 비슷해 졌구요.
CPA는 연 216/ 고 208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사시는 연법 210명/ 고법 310명 정원 고려하면 자랑거리는 아닌거 같네요.
아 그리고 이 자료와 제가 알고 있는 자료 모두
부정확한 자료입니다.
금감원서 떠돌던 자료라고 밝혀진 자료에서 cpa 고 216 연 208 맞아요. 물론 불확실한 자료구요
연216 고208인 자료는 떠도는 자료중에서도 못본자룐데요.
ㅎㅎ 거 참 모순적인 연세대생들의 행태네요. 정원수 얘기하면서 사시 합격률은 폄하하려 들면서 반정도 되는 정시입학 정원수빨로 쥐꼬리만큼 더 높은 경영및 몇몇 학과들 입학점수는 정원과 전혀 무관한 4차원의 세계다라고 주창하는 연세대 훌리들의 모습은 참 보고만 있어도 실소가 실실 나네요. 그렇죠? 뭐 입이 있으면 뭐라고 좀 한번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도록 두 사안간의 차이점을 짧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시길~
??? 정원대비 합격률 비교랑 인원대비 입결이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정원이 적으면 그만큼
지원인원도 줄어드니까 인원대비 경쟁률로 비교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언외잘치고 고공들어가신분이 언어도 그닥인것 같네요. 그리고 연경 고경이 쥐꼬리만큼 차이난다는건 자기최면인가요?
ㅎㅎ 역시나 연세대생 답게 궤변을 점철된 얘기만 하네요. 정원이 적으면 그만큼 지원인원이 줄어드니 입결이 올라가는거와는 무관하다? 그만큼의 리스크를 겪을정도론 연대 경영이 인기가 없단 의미가 되나요? ㅎㅎ 상식적으로 정원이 줄면 최종컷이 높아지는건 상식이거늘 그걸 참 어처구니 없는 두리뭉실한 한줄로 넘어가려 드는게 우습네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정원이 많으면 응시률에도 변화를 줘서 합격률에도 변동을 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연세대훌리 답게 은근한 뉘앙스로 고공은 언어빨 이딴 멘트도 날려주시는게 참 연세대생 답네요. 그런데 어떻하죠? 고공 전형은 2:2:2로 언수외 균형있게 중시하는걸요? ㅎㅎ 그럼 님의 논리라면 연공은 언어 외국어 장애인들이 가는곳으로 봐도 무방하겠군요? ㅎㅎ
아그리고 님의 눈엔 고경 연경 차이가 글쎄 엄청난 차이로 보이나 본데, 수치적으로 그 엄청난 차이에 대한 납득이 갈만한 설명좀 주시죠? ㅎㅎ 참 연세대생들 진짜 아둔하면서도 편협하네요
정원이 줄면 최종컷이 높아지는게 상식이다? ㅋㅋㅋ 좀 웃긴 논리네요.
그런 논리대로 따지면 서울대경영이 연대경영보다 높은 것은
위상 때문이 아니라, 서울대경영이 정시로 40명 밖에 뽑지 않고, 연대경영은 120명이나 뽑아서
서울대 경영 보다 3배나 많이 뽑기 때문인가요? ㅋㅋ
연대경영과 고대경영은 엄청난 차이가 맞습니다.
연대경영 꼴등(최종컷)이 고대경영 우선선발 장학금(우선선발 컷) 보다 높았죠.
이 정도면 엄청난 넘사벽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연대법대 정원 220명
고대법대 정원 300명
그런데 2011 사시 1차 대학별 합격자 수
연대법대 164명
고대법대 171명
이 정도면 연대법대가 고대법대 보다 훨씬 더 사시 많이 합격한다고 봐야죠.
ㅎㅎㅎ 동네 길가는 수험생 붙들고 아무나 물어보세요 과연 정원을 반으로 줄일때 최종컷이 낮아지는게 상식인지 그반대가 상식인지 ㅎㅎ. 그리고 예전에도 이 이슈가 불궈졌을때도 님은 설경과 설인문을 끌고와서 헛소리 궤변을 늘어놓더니 이젠 설경과 연경의 정원을 무식한 방식으로 비교해가며 결론을 도출하는구료 ㅎㅎ.
아니 미친거 아니라면 설경과 연경의 정원수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친거 아닌가요? 연경 4년 전장 받아도 설경 꼴등으로라도 들어가면 삼보일배로 서울부터 부산까지 갈사람들 대한민국 인구수만큼일텐데 그걸 비교하다니 님 병원좀 가서 수술 좀 받으셔야 할듯?
그리고 작년 외무고시 고려대 10명 연세대 5명인건 아는지요? ㅎㅎ 그리고 법대 정원수 운운하는데 그 정원중에 실제 시험 응시자 비율이 얼마인지는 왜 계산에 안넣고 무식하게 산술적인 정원 비교를 하는지? ㅎㅎ 답변 기다려요
이거 조작자료 아닌가......... 디씨나 법저에서 당일날 떡밥으로 돌던;;;
대학 평가하는 데 있어 확정적인 기준은 없죠.
실제로 출세한 거물은 고대가 많다는데, 기본적으로 두 대학의 성향이 좀 다르니까요.
고대가 좀 더 권력지향적이고 잘 뭉친다는 얘기가, 예전에는 그냥 하는 소린가 했는데 경험상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거 다 필요 없어요.
우리가 저 합격자 중에 한명이 될꺼 아니면
헉... 정답이다
알아요
결과 나오지도 않았지만
cpa는 앤간해선 연대가 이길테고
사시는 고대 연대 차이가 저거밖에 안날리가 없다고 생각함
아 근데 cpa 합격해도 이거 뭐 ㅠㅠ
cpa 준비하려다가 합격한 분들 생활 들어보고 하고 싶지가 않음 ㅠㅠ
주지 언급했듯이 원문의 자료는 제가 직접 확인한건 아니고, 출처를 좀 보니 다음 회계사동호회 및 금감원이라고 하더이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료임은 인정하고, 확정된 작년 CPA 결과라도 올려보죠.
2010 cpa 2차 합격자
1위 : 고려대--------- 130명(서창분교 포함)
2위 : 연세대-------- 128명(원주분교 포함)
3위 : 서울대--------- 97명
4위 : 성균관대--------71명
5위 : 서강대----------69명
6위: 한양대----------59명(안산분교 포함)
7위 : 경희대 ----------38명
8위 : 동국대---------- 36명
9위 : 중앙대-----------27명
10위: 이화여대----------26명
저기요 2009년 cpa 1차에서 고대가 조금 더 많이 붙었기 때문에 보통 2차는 유예로 많이 붙으니까 2010년 고대가 2명 더 많은거고요
(2009년 당시 2차에서도 고대가 더 많이 붙을거라고 고훌들이 이곳저곳에서 설레발치다가 연대한테 2차 개관광당하니까 버로우타던게 생각나네요)
2010년 cpa 1차는 연대가 30명 이상 더 많이 붙었습니다. 따라서 이변이 없는 이상 올해도 연대가 2차 더 많이 붙겠죠?
올해 1차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대한민국에 공인회계사 시험 생긴이래로 고대가 연대보다 많이 붙은 적이 2010년 딱 한번뿐입니다. 그것도 간신히 2명 차이로.
하긴 뭐 그동안 불가능해왔던 일이 그래도 이제 확률이 0보다는 높아졌으니 저렇게 자랑할만도 하네요. cpa도 고대가 1등 먹으세요! 축하합니다
2010 CPA 1차 연대가 고대보다 40명 더 많이 붙었기 때문에
2011년 CPA 최종합격자 수는 넘사벽으로 연대>고대 가 될 것이라는 것은 뻔하죠.
ㅎㅎ 무슨 논리가 그런가요? 2010년 CPA 1차에 연대가 30명이 더 많이 붙었는데, 2차에가서 되려 발렸다는건 뭔가 연대생들 자격요건이 큰 하자가 있단 얘기밖에 더되나요? 그리고 무슨 논리의 비약도 아닌 워프를해서 2010년을 근거로 올해 2차에 연대가 더 많이 붙겠다는 얘기를 하시는지 의야하네요. 여하튼 사시에서야 연세대가 고려대에 택도 없이 안되는건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고, CPA에서도 고려대가 박빙이란건 뭐 위에 데이터의 정확도에 무관하게 추세인건 인정하나요? 여하튼 최종본 확정자료 나오면 그때 또 얘기하죠.
그나저나 wegiweig 같은 연세대분들은 입이 참 싸네요. 직접 앞에서 그렇게 지지배배 지껄일 배짱이나 있는 분이면 제가 이해하겠습니다만 ㅎㅎ. 욕을 해도 제가 아마 님보단 만배는 더 잘할겁니다. 제말 믿으세요 ㅎㅎ. 조작이나 편파자료 사용및 유리한 부분만 취득해서 일반화 하기는 연세대학교 훌리건들의 전매특허인데 뭔 서러운 소리를 하시는지? 여기 게시판에서도 보듯이 연세대 훌리들 지네 학교 무슨 자랑거리 홍보자료 올리면 고대생들이 뭐라 비토놓던가요? 반대로 지금처럼 고대홍보자료 올리면 뭐 거의 연대 훌리들 발광하듯 난리부르스 치기 시작되죠. 여하튼 연세대란곳 참 재밌어요 알면 알수록 ㅎㅎ
프론티어님 웬 뻘글 ㅋ
2010년 CPA 1차 합격자 수 자료를 보면 연대가 고대보다 40명 정도 많습니다.
2010년에 1차 합격했던 분들은 보통 유예로 2011년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죠.
2010년에 '최종' 합격했던 사람들은 2009년에 '1차' 합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하든지 하세요.
ㅎㅎ 아니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님의 예측대로 유예된 합격자들이다라고 어떤 확증자료나 근거가 있으신지? 그런 맥락이라면 연세대가 cpa 합격자가 더 많았던 해들도 모두 단지 그 전년의 유예자들 숫자가 많은것일뿐 당해년도 합격자는 고대보다 더 적다-> 이렇게도 얘기할수 있겠네요? ㅎㅎ 그렇죠 논리적으로 하자 있나요? 우리 열혈 연세대 사이버 전사 EANDY님아? 그리고 2010년 외무고시 및 행정고시도 고대가 연대보다 앞선 자료 곧 올려 드리죠 ㅎㅎ.
님은 역시 고대공대 다녀서 그런지
고시 이 쪽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시는군요.
원래 사시든 CPA 든 유예라는게 있어서
동차합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유예로(1차 붙은 해에 그 다음 해에 합격) 합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2010 CPA 1차에서 넘사벽으로 연대>고대 였으니 2011 CPA 합격자 수는 당연히 연대가 고대보다 앞서겠죠.
그리고 최근 몇년간 통계를 보면
로스쿨/행정고시/외무고시/CPA/컨설팅/IB/변리사/의전/치전 에서 모두 연대가 고대보다 앞섰죠.
사법시험만 고대가 연대보다 앞섰었는데, 올해는 연대법대와 고대법대가 사시 1차 합격자 수가 비슷해 졌구요.
하하 그러니깐 그런 논리에서 연세대가 고대보다 CPA 높은 해는 연세대가 전해 유예로 붙은 인원이 더 많았던 해들 이였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냐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EANDY댁은 입만 열면 근거도 없는 거짓을 술술 늘어놓는데, 작년 외무고시 고려대 10명 연세대 5명이였고 사시를 비롯해 올해 CPA도 그렇고 고려대가 연세대를 압도 하오이다만. ㅎㅎ 하여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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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 뭐 멀리 갈것도 없이 sHsHsHsH님 포함해서 열혈 연세대 사이버 전사분들 대부분인 문과 이과 올라운드 훌리 플레이여 들이시면서 왠 섭섭한 말씀을? ㅎㅎ 그리고 고대 문과생들이 고대 이공계보고 안암공전이라 부른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에 글쎄 아마님이 인터넷서 훌리짓하며 주로 쓰는 멘트를 뒤짚어 씌우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따지고 보면 문과 이과간에 좀 웃자고 부르는 명칭은 다 있기 마련인데 ㅎㅎ 딱 연세대 수준을 님이 보여주셔서 감사 하네요.
고파스에 가보면 고대 문과생들이 고대 이공계열 보고 안암공전 이라고 부르는 것은 맞습니다만...
고파스는 고대생들 커뮤니티가 아니던가요? ㅎㅎ
고파스에 가서도 염탐질 하면서 훌리짓 하나 보군요 ㅎㅎ. 참 인생을 연세대 훌리짓에 아주 건 분이라 봐도 손색이 없으세요. 근데 암암공전이라고 불리는게 나쁜 의미인가 궁금하네요. 다시말하지만 문과 이과간에 그런 식으로 문돌이니 공돌이니 하는건 전통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사안 아니던가요? 님들 연세대 훌리들이 그걸 악용해서 이상하게 들릴뿐이지 ㅎㅎ 님이 고파스에서 뭔짓을 하고 다닐지 사뭇 궁금하네요 ㅎㅎ 눈팅도 못하게 고대생들만 볼수 있게 바꿔달라 요청해야하나? ㅎㅎ 연세대 훌리들이 고파스에서도 정탐질하고 다니는걸 자폭해줘서 감사
연대법대와 고대법대가 사시 합격자 수에서 거의 동급이 됐군요. 이제는 비슷비슷하군요.
거기다가 연대법대 정원이 220명이고, 고대법대 정원이 300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연대법대가 고대법대 보다 훨씬 더 많이 사시합격 하는 셈이네요.
ㅎㅎ 그런 식으로라면 정원내 모든 학생이 다 사시 수험생이란 근거 가져와 보시죠 ㅎㅎ. 시험 응시률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거고 (그렇다면 당연히 합격률에도 변동이 오겠죠?) EANDY답게 지멋대로 무논리에 기반해서 최종 결론 내는건 여전하구료 ㅎㅎ 계속 수고
정원 몇명인게 무슨 중요하다고
그럼 연대나 고대나 법대 정원 500명씩 하면
1차합격자 300명 이상 나오는것도 아니고
누구말마따나 사시합격인원 천명시대건 5백명 시대건
붙을사람은 붙고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는거라고
꼭 학교 학과 가지고 서열 정하는거 보면 무의미한게
본인 실력이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