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과 전향했는데 수리 6평에서 2등급 노리면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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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6평에서 가형 92~95% 노리는데 가능한가요?
현실적 목표를 찾아야 하는데 어느 정도를 잡아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케바케란 답변은 사절이고요.
1등급 괜히 목표했다가 낙심하긴 싫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모의고사기 때문에 여쭙는 건데요.
그 6평 모의고사 인증하기로 건의는 어떻게 된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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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등급이 어떻게 되셨는데요 ㅋㅋ
시험난이도에 따라 다를 듯요 . . ?
만약에 가형 9평/수능 처럼 나오면 . . . 문과에서 전과하신 분들은 더 피 볼 듯 . . .
아 그렇군요.. 나형에선 거의 1등급이었지만 워낙 벽이 높잖아요. 이과도 문과처럼 수포자들이 있긴하나요?;
이과에서 수포면 대학을 안 가겠다는 뜻인데 . . 없을껄요? 수포 할꺼면 문과로 전향하셨을듯
이과수포자(수포자라기보다.. 가형자신없는사람)는 나형으로 돌려서보는데, 6월까지는 안그러는 경우도 많아요.
나중에 9월쯤되면 나형으로 많이 바꿔서, 그때쯤부터 좀 힘들어져요.
제 생각이지만, 6월에 그 정도 목표면 적정한것같아요,
가형 아직 뭐더라 기벡별로 안들어가서 할수잇을걸요?? 기벡을 어려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 기벡은 좋은데 앞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