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외시장은 뭐죠 ㅋㅋㅋ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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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새 무슨 설의대생만 몇명이 올라오는지..
현역 비율도 압도적인 거 같고..
스펙이 말도 안되게 비현실적인 분도 많으시네요
보니까 조금만 훑어봐도 수학가 만점 혹은 만점급에다 무슨 영어 점수마저 원장급인 분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음..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이렇게까지 잘하는 사람들이 과외시장에 다 ..
공신에서는 솔직히 이 정도 스펙은 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1기분들이나 쩔었지..
더군다나 텝스 981점자까지 있더군요;;
위원석님도 있던걸 보면 확실히 올비 과외시장은 전국의 모든 극상위권이 이용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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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연대 수학과인데 명함도 못내밈 오르비 과외시장 ㅋㅋㅋ 흐규흐규
근데 국제올림피아드 받거나 좀 뇌가쩌는사람들은 수리영역 공부하는 보통학생 가르치는데
좀 잘못가르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고보니 그런 분들은 보통학생이였던 역사가 가물가물하니ㅋㅋ;; 입장배려를 잘 못할 수도..
무지막지한 괴물들을 이기려면 특정 과목을 가장 잘하는 것보다는
가장 잘 가르치는 것을 무기로 삼아야 좋을 것 같은.;; 새삼 깨닫네요 -_;;
흠.. 잘 못가르치는 경우가 있긴하겠지만, 대부분 잘 가르쳐요.
저정도 스펙가지고
못가르친다는게 아이러니라고 보면되나요 ㅎ
설의대생들 정모할 기세 ㄷㄷ
1 중복글이많다
2 본과생들도구한다
뭐 그래도 대단하긴해요
07 설의 수석
09 설의 수석도 잘 보이고
근대 스펙좋다고 잘가르치는건아니지안나요?
다 못가르친다는게아니고 자기실력하고 남들에게설명하는실력이 비례하는것도아닐텐대...
하지만 과외해준다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