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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든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흐릿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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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진호가 간다! 콩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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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잘 안나지만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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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뽑았다 생각했는데 묻혀버린 문항 이때부터 슬슬 무료배포 접을때가 됐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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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중에 비주얼은 제일 깔끔했던거 같은 문항 이렇게 보니까 시즌 3 2회가 좋은 문항 노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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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한? 문항 220620이 좀 생각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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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 킬러에 이어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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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많이 아끼는 문항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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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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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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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240112] 회전하여 일치하는 것은... 10
오늘은 출판 모고 말고, 작년 무료배포 모고에 있던 제 문항 하나 가져왔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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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초창기 MTM 문항을 리뉴얼해서 모고에 넣었던 문항이니까 거의 5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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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축에 드는 문항이긴 하나 내용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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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아하는 문항은 아니고 내던 시기에 이미 시즌 2, 3 인터넷 판매가 불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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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벼워진 220615 느낌으로 만들었던 문항 원했던 시험지 비주얼을 딱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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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2년 뒤인 지금 봐도 맘에 드는 문항 이런 류의 적당하면서 포인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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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합성함수 4점 중에 이게 아마 가장 가볍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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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을 난도 낮추고 조건부로 걸어버린 문항 번호대 생각하면 괜찮은 문항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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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맘에 드는 킬러는 아니긴 하지만 포인트는 잡혀있는 문항 240922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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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나형이면 당당히 4점 한 자리 차지했겠지만 지금 통합형에서는 밸런스 조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