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2

기분이 안좋다. 그리고 죄송하다.. 

알바느낌글 1

고려대경영16님글삭하고 어디가셨나요?보고싶네요 

어느새 마음을 뺏겼나봐 0

계속 그리게되네 

이틀 연속 하루 한끼 패스트푸드를 먹었더니 9

먹을때는 좋았는데 속이 안좋네요ㅜㅜ 

고장나지도 않은 핸드폰을 놔두고 0

다시 살 필요가 있을까 

달리는 버스안에서 창문열고 3

침뱉는사람도 있네요...ㄷㄷ 

가평 여행가고싶다 4

하지만 지금은 놉 

승계랑 계승이랑 0

같은말이었군요 어쩐지... 

오늘은 지구의 날이네요 0

고마워, 지구야! 

봄날엔 0

봄나물 

아무도 나를 모르는곳에가서 2

며칠 생활하고 싶다 

무언가에 중독되기는 참 쉬워요 1

공부말고 다른 유혹적인것들에는 중독되기가 정말 쉽네요 크윽...... 

남걱정을 왜할까요 1

제 코가 석자인데ㅜㅜ 저부터 잘해야겠어요 

남들에게는 힘내라, 잘될거다 라고 좋은말만 하는데 2

정작 저는 그런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는게 힘드네요 

컴플렉스 하나쯤은 4

누구나 다 가지고 있겠죠? 자꾸 움츠려 듭니다 

자리에서 일어날지 말지 고민하다가 0

일어나지 않은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짝짝 

유월달 유궐달 2

유월달이 맞군요..유궐달인줄 알았는데ㅜㅜ 

1년이 지나도 이 게시판이 0

인기 태그에 존재할까요1년이 지나면 97년생 98년생으로 바뀌겠죠?ㅎㅎ 

편도결석 보이길래 그냥 이쑤시개로 뺐는데 8

하고나서 후회되네요ㅜㅜ 아무이상없겠죠..? 

뭐든지 적당한게 좋지만 0

적당하기가 힘들죠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