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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금이라도 높아야 수능때 좀 감안해서 어렵게 내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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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도 엄청 심하고 딱봐도 거칠어진게 눈에 보임ㅠㅠ 잠못자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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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폴더폰일때는 자주연락하는 번호는 다외웠었는데 2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어지간히 친한친구번호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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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질문받기만 기다린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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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그냥 후드만 입고 나갔다가 깜짝 놀라서 잠바도 입고나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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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제 친구라고도 별로 생각안하긴하는데요 뭐라그래야되지 진짜 별거아닌거에도 배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