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은 허접해도 꿈만은 <끝> 113
■ 3번째 도전을 통해서 드디어 밟을 수 있게 된 그곳 원서접수가 끝이 나고 이제...
-
■ 대망의 11월,,, 드디어 11월이 되었다,,, 세 번째 수능이 다가오고...
-
■ 2005년 11월 23일, 06수능 작년과 다른 시험 장소에 배정받았다,,,...
-
■ 오지 않을 꺼 같은 그 날이 도래했다. 결전의 날 05 수능! 아침에 저절로...
-
■ 2달간의 짧은 사투, 고2 겨울방학 문과로 바꾼 후 나는 정신을 가다듬기로...
-
■ 글을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울대학교 교육학․국민윤리교육과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