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산출 이거 개꿀이네 0

3.4가 갑자기 3.1 ㅋㅋㅋㅋㅋ 사랑한다 수시!! 

아 집공 슬슬 힘드려 하네 0

선풍기로 버티기 너무 힘들다 

기하런은 이해가 안 되는 게 4

기하는 정말 자신있는 사람만 가는 거 아니에요? 미적 확통 둘 중에서 문과 이과... 

0.2점차로 화학2 A 2

쨔스! 

수능 때 시계 차기 vs 올려 놓기 7

뭐가 정배인가요? 

모두가 너의 성공을 질투하지만 3

아무도 너가 했던 노력은 질투하지 않는다! 

끝까지 수시 0

다 떨어졌을 때 묵묵히 재수 

무엇을 하다가 치환 부분적분을 알아냈을까요? 5

그 시기에는 진짜 할 게 없었나보다……. 

수특은 일부러 화나게 만드는 건가요? 4

일단 질감부터 말이 안 되는데 특히 독서는 가독성 최악!! 

진로 b 주려고 작정했네 0

대학 보내고 싶은 거냐 

경북대 학종 내신? 2

전혀 안 보나요? 아니면 비중 낮춰 보는 건가요? 

스카에서 왜들 이러는 건가요 3

왜 책상과 벽이 부숴지도록 짐 풀고 책을 쾅쾅 내려놓는 건가요? 내가 왔도다 뭐... 

07 어머니들 인구 버닝이벤트 했는데 3

모집정원 안 늘려주나요 ㅠ 

늦었으면 진작 늦었지 0

시작할 이유도 없었던 거다 

공부를 할 이유 0

해야 하기 때문에가 아니라 할 수 있으니 해야 한다 

문이과를 초월하는 아름다운 단어 5

상대적 이라고 생각해요 

집공으로 맞이한 첫 여름 0

벌써 위기감이 몰려오네요.. 선풍기만 있는데 좀만 앉아있어도 빵댕이에 땀이.. 하... 

언제든 Day and night 2

Hit me, hit me up Hit me, hit me up now, oh! 

3등급 애들이 사탐하는 건 미친 짓이였군요 8

(자과대, 공대를 희망한다는 전제 하에) 지거국은 그냥 사탐 공대 안 된다고 보면... 

일반 사범대 말고 1

화학공학교육과 같은 특성화고 사범대는 다른 단과대로 전과 어렵나요? 사범대 밖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