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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 4
탈릅을 해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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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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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좀 그만긁으세요 웃겨서 집중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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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지못한자는 인생에대해 논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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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엉두엉 민족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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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있어 걱정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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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어이없네 진짜 10
아니 뭔가 허전하다 했더만 저번주쯤에 허들링 점화식파트 책상위에 올려두고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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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나라의 어른들이랑 부조리한 사회(대표적으로 여대메디컬,군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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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17
이거 좀 달아주세요.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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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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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보고있는데 개짱남 도와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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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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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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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168 49kg 쿨뷰티에다가 순대국밥 좋아하고 배려심 넘치는 검소한 미녀라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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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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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불고있는데 갑자기 트름마려워서 풍선에다가 속트름 조지고 입안에서 터트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