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기분이 이상함 0 0

매번 이때 시험장에서 벌벌떨고 있었는데 긱사에서 레포트쓰고 있는 지금이 너무 어색함 

작년 이맘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0 2

언제나 불안감으로 머리속을 채우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밤하늘 보면서 멍도 때리고... 

반수생각이 싹 사라지네 1 0

학교생활이 개바쁘니까 반수생각이 사라짐 찍먹은 마혀운데 

딱 한학기만 고시원 들어가는건 어떨려나 10 0

하 왕복 5시간 통학은 좀 빡센데 

내일은 학교나 가볼까 0 0

ㄹㅇ 할게없음 

인천vs상명 3 0

둘 다 기숙사 둘 다 인문계열, 일단 어딜가든 공대 전과생각있음 인천대 - 국립대,... 

아 근데 상향쓸걸 후회한다 0 0

낭낭히 최초합할중느 몰랐는데 안정하나빼고 상향넣을걸 

슬슬 심장떨린다 0 1

40분? 남았네 서울땅만 밟게해다오.. 

슬슬매우쫄림 1 0

오늘발표인데 3떨하면 어떡하지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이제 더하는건 무리라고 

안정이었던곳에서 예비라니 허허ㅓ 1 0

농어촌이라 그런가 하하ㅏ하하하하 나머지 두개 제발.. 

요즘 반수생각이 많아지긴함.. 2 0

수,탐만 몰빵쳐서 반수가는거 마렵긴함.. 

음 오랜만이구만 4 1

수능 끝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푹 쉬고 그러니 한 달이 지나네..가끔씩은 좀만 더 잘... 

머리가 차분해졌다 2 0

그래 어차피 농어촌은 신이다. 서울은 가겠다 

아 씨바 확통 61점 5가 뜬다고? 7 0

아 ㅈㄹ 

40분?? 0 0

하.. 걍 가채점처럼만 나와라.. 

꿈꿨는데 울었음.. 0 0

화작 86이 2컷이라는꿈은 이루어질수없어.. 나 자신아.. 

탐구 백분위는 떨어졌네.. 0 0

떼잉.. 표점은 합쳐서 2점 

계엄뜨자마자 달러먀수한사람이 승자아님? 7 2

지금 팔면 이야 

군인이랑 경찰들만 불쌍하지.. 0 0

애효.. 

일단 엔화 바로 바꿈 1 0

1000대 뚫을까봐 담달에 여행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