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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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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잘자고 싶다 현역때 11시에 누웠는데 네시간을 뒤척이고 결국 국어때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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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힘들지 않아요 대신 점수도 덩달아 해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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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게 있어요 9
사실 전 시간여행자라서 잠시 미래를 보고 왔어요 이글을 본 모든 분들이 수능을 잘치는 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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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더프 치고 2
생명 1컷 47을 기원하게 되옷다 42나와서 뇌절칠까 전전긍긍하는것보단 낫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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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쌤 이적하면 3
이투스 진짜...정승제 말고 없는거 아닌가 정승제쌤도 예년에 비해 많이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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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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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직 10렙이지만 전직 시계겜 그마 출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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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만 생기면 토토하러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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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한국사 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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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6
현역때 수학 22번 항상 15초컷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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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반택포 만원에 팔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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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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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약대 쌉가능wwww 하지만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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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는 수 보고 납득함.. 5분밖에 안남았는데 순간 머리가 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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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니까 독서론도 틀리고 90점이냐... 현역 PTSD오네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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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이랑 너무 차이나네...풀고 검토까지 다했음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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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가채점표 7
허락해줬는데 감독관이 가채점표 못쓰게 할때 감독관님은 왜 가채점표 못쓰게 하냐고 따지면 찍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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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벅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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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 잃었습니다.. 하......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