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경제 해보신 분들께 질문 20

고딩 때 제 베프가 경제 정법 했었는데 이 친구가 수능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지식을 체계화하고 싶다 2

지식의 위계 체계를 바로 잡아서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한 연결과 깊은 사고 너무나도 하고 싶다 

같은 언매 미적 경제 정법의 성적에 따른 무게감 차이 10

"언매 미적 경제 정법" 이 듣기만 해도 쌉간지나는 조합이 성적에 따라 위압감... 

전 라이트 철덕 겸 라이트 엘베덕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영상들 7

지하철 봤던 영상 부산 2호선 화명 - 양산 주행 영상 >> 기억보정 원툴 서울... 

여태 꾸었던 꿈들중 기억나는 것들 12

이상하게 같은 일이더라도 꿈 속에서 겪었던 것들은 더 생생하게... 

연애하고 싶다 2

나도... 여자친구랑 소중한 시간 풋풋한 추억과 기억들 쌓고 싶다 

성대 자소서 쓰는 ing 12

옴뇽뇽뇽 

사람은 사회적 존재의 의미도 있는데 0

너무 제가 좁은 정의된 세상과 개인에만 주안점을 두었던 것 같네요.. 2학기엔 반수... 

내가 그토록 같은 것에 집착하면서 수시 반수 기원을 바라는 EU. 0

바로 소중했던 고등학교 3년의 추억이 부정당한 채로 남아있기는 싫기 때문 내가 직접... 

디씨에 고등학교 갤있어서 드가봤는데.... 11

생각보다 어질어질한 글들 많네 ㄹㅇ 제가 추억을 가지고 살았던 고등학교가... 

혼설빙! 13

옴뇸뇸뇸 마시땅 

확실히 한 문제 한 문제 하나하나마다 훅훅 달라지는 듯 10

작년에 친구가 가채점 기준 국어 3컷 ~ 4초반을 기대하고 있길래 못해도 4는 뜰줄... 

거실에 누워 야경을 음미하는 중 0

옛날 기억들 떠오르는 밤중의 사색 예전 좋았던 순간들로 돌아가, 감각을 극대화하는... 

나만 인생 ㅈ같이 살지 4

꿈도 열정도 목적 의식도 재미도 없이 더 높은 꿈을 위해 달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ㅇㄷ보다가 정서적 교감을 느꼈으면 23

진짜 내 요즘 생활이 많이 개판에 붕괴되긴 했나보네 살다살다 누님을 보고 정서적... 

인생 시발 0

존나 무기력하고 단조롭고 쓸모 없네 ㅅㅂ 구심점과 원동력이 생겼으면 ㅅㅂ 

성균관대 자소서 1번 0

뭔가 의식의 흐름이랑 내가 경험했던 진솔한 바를 바탕으로 쭉 소재 하나... 

계속 같은 무기력함 속에 갖혀 있을 땐 2

요즘 예전 학창시절처럼 어떠한 구심점과 목표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논리력이 약한 사람일 수록 outlier를 근거로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려는 경향성이 있는 듯 0

방금 유튜브 댓글 키배보다가 떠오른 생각임. 보통 자신이 논리적이지 못 하다는 것을... 

이걸로 연뱃 획득 가능? 9

나는 돈을 주고 연세○○○○○○○○을 구입했다 >> 나는 돈을 주고 연세를 구입했ㄷ.. >> 연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