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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열심히 하긴 했는데 몸 존나 아팠는데 꾹꾹 참으면서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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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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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비가 강남역에서 날 보더니 “저기.. 제가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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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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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개념까진 개쉬운데 특특 들어가니까 개어렵구먼 ㅡㅡ 뭐가 꿀이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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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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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을 조또 모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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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5245 언 미 물 지 02/13 재수 시작 04/13 국어:강가본,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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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만 아닌가 난 공부할게 너무 많이 남아서 조조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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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조졌네.. 관리 열심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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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르비에 커리 질문 올리고 자랑도 하고 싶은데.. 10
커리 궁금한거, 공부한거 칭찬해달라 올리면 뱃지단들이 좆밥이네요 ㅋㅋ 하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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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쪄 ㅠㅠ 캐스트만 보고 시발점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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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나오셔서 웃으면 안되는데 뿜음..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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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는 작년 6모 보다 못 볼 수가 없는구조여서 올해 6모 성적으로 다른 곳 지원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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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들은 이해해도 얼굴까지 잘생기면 박탈감 느껴서 빳뿌이가 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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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자버렸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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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뱃지 달 수 있는 대학 5명 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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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까.. 딱히 인강이 있는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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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쭉 만나다가 한쪽이 성인이되면 놔줘야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