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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 다시 보기위한 공부를 못하겠음.... 자신도 없고 그 짓거리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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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어차피 지금 자봐야 발표났을때 붙었냐고 연락 드럽게 와서 깰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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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아아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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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돈뜯어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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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일이 원래 발표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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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오늘이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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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라도 빨리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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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스트레스 푸는중. 면허 언제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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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틀어져버린 잠자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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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싶다 3
한쪽만 쌍꺼풀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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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잠깐 열었다 닫았는데 공기청정기가 발광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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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하게 삽시다 3
전 계정 합쳐도 2줄밖에 안되네.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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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공유기 겁나 쎈걸 살까도 생각중.... 근데 인터넷이 sk브로드밴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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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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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1등급 맞는애들이 약간씩 달라서 전교1등 내신 망함. 쌤 왈 우리학년만 이상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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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이런건 집 나오고 생각나지. 별일은 없겠지만 온갖 불안회로 돌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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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0번 넘게쓴 질레트가 3번쓴 도루코보다 잘깎이고 부드럽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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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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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 모를까 더 좋데... 흐헝헝헝 스팀에서 게임산지 2주후에 75퍼 할인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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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조금 줄일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더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