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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을때 도피로 할만한 난이도의 공부가 이제 없어,,,,, 수학 벅벅은 이제 실력 안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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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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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저거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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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수 있는 학교를 다닌다는 사실<<<이거 개멋져보임 물론좃반고수시원툴버러지라 할말없긴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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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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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험판은 노련해져야 할 곳이 아닌거 같음 빨리뜨고픈 막연하게 낯선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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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후에 탐구하기 꼴받아서 무지성 수학엔제 벅벅함,,,,, 이렇게 공부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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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계속 하던대로 인강쌤들거 하긴할거임 걍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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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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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력에는 내 믿음대로 아직까지는 기출엔제:실모가 8:2가 맞다 일주일 일실모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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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고닉입갤 6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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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날 내일 꼭 화학 약점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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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환을 모색해야할 시기인듯 나는 보다 날카롭게 분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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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존나 졸린데도 강의듣다보면 멱살잡고 깨워놓는 느낌 기준 고석용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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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는게 말이됨? ㅋㅋ 과탐때문에 대학못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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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빵기1여론조작글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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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함수 원점대칭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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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1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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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다 내가 가장 늦게 퇴실하는데 공부를 가장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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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다크월드,,,, 응난꿀모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