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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과 지학 지구 코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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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몽규 회장 장남이고 와이프는 치과의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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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수할때 친구랑 엄청난 수능 컨텐츠 예상했음ㅋㅋㅋ 8
그니까 수능날 모든 유명 강사들 외부와 차단된 채 방에 가두고 라이브로 수능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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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라도 있게 해줬으면.... 작년거 거의 다풀어가는데 현강 들을 돈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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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반수하기로 했던 사람들 다 대학 스테이 한다네... 7
난 다닐수록 더 뜨고 싶던데... 저도 즐길건 다 즐겼는데 말이죠 뭐가 문젤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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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수능판으로 돌아가고 싶음.. 뭔가 내 뇌가 수능판을 원더랜드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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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반수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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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인데 수학이 만표고 나머지가 다 2 문 열었다면 4
갈 수 있는 메디컬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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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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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지금처럼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이과가는 시절이 아니었어서 문과생 표본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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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매한 시간대에도 좌석이 없는 2호선은 대체... 2
빨리 6호선으로 갈아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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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30분은 더 기다려야될거 같은데. 이나이먹고 소아청소년과 온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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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수학 n제 이런거 보면 전남친 같음.... 물론 모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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쉄생 패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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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재수는 현실에 대한 도전이고 삼수는 현실에 대한 도피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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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같이 웃쟈 물리 화학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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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부터 뭔가 대학 와서도 심각히 막막할걸 예상했던 사람 있음? 4
왜 "대학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정작 오니까 막막하네요..." 이러고 있냐 막막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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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문제 바로 버리는거<<이거 진짜 메타인지가 완벽하게 돼야 할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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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질때까지 볼거임... 내 취향이 주류가 아니라니 인정할수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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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슬러시느낌인데 암튼 미쳤네... 이거 먹고 내년에 샤대 가려고 반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