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오르비언이...말대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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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거 치고 아는 n제가 없어 8

재종에서 떤져주는거만 풀었어 

은테를 원하지 않는 똥테 12

그건 바로 나 테두리 바뀌면 프사 또 새로 정해야대 

벤치했더니 팔이 안올라가 2

살려줘 

연대 내가붙은 과 단체샷 봤더니 6

연뽕 차오르네 큰일났다 ㅋㅋㅋㅋ 이거 어떡하냐 

최고의 인재상 4

어떤게 더 성공하기 편할까? 

얼버기 2

6시에 잔 나에게는 얼버기 

나이 17살 되게 이뻐보인다 3

앞길이 창창함과 동시에 10대의 풋풋함과 로망도 간직하고 있는 말 안되는 나이같애 

다들 나이 주작하네 4

그럼 나도 17살 할래☆ 

녹아들려면 혐오를 버려야 한다 2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참 쉽지가 않더라구 

누구 닮았다는말 들어본적 있긴 한데 2

욕먹을거같아서 말 안할랭 

나 뱃지 줘! 11

성뱃도 줘! 그것만 받으면 이제 받을거 없어 

여르비 3분동안만 질문받음!! 14

이라고 하면 많이 들어온다고 들었어요 여르비는 아니지만 제한없이 질문받아요 

가끔씩 몸 한곳이 엄청 아파요 6

의뱃님들 도와줘요 지금 실시간으로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미친듯이 아파요 

그녀석을 사야만 하나... 4

입술에 구멍뚫렸는데 너무 아프네... 내일 알보칠 사야겠다... 

짱구가 어쩌구...내 성향이 어쩌구... 6

그렇대요 

이상형 이런게 없어 6

있었던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어. 

학교에서....교복을....안입는다고...? 2

세대차이나네... 우리땐 교복 단정히 안입는다고 벌점 때린다음에 몇점이상 쌓이면... 

아숩다 6

3센치만 컸으면 이상적인 키였는뎅 

남자 키는 몇까지가 적당할까 10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