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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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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태어난 것 같다 누군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 이건 장애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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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만 모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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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어떻게 12561054/1149560641이지.. 분수들 통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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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이제 좌절하는것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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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떨어질 곳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의 바닥은 정말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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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표를 잃을 수도 있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안녕히주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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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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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살면 즐거운 순간이 올까 저에게도 잘 나가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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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안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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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실수때문에 공들여온 탑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기분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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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제한사항 없애려면 검사해서 갖고 오라는데,, 어디서 해야 하는지도 안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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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소한걸로 상처 안 받아도 됐겠지,, 그때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이상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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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너무 두렵네요,,, 제가 확인하지 못한 문제가 분명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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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타이밍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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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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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yszig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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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밥 먹는거, 씹는거, 읽는거, 걷는거 등등 전부 남들보다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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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너무 쭈글하게 그려서 점수 깎이면 어떡하지 계산 실수 했으면 어떡하지 불안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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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인생 망쳤다고 자책하기보다는,, 갖고 있는 걸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