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센세가 역사를 가지고 읽기 설명하시는거 있는데 그렇게 읽으시면됨
-
내용을 어렵게 하고 문제를 쉽게 내니까(2017 2018) 발췌독하는거보고 69에서...
-
그리고 정말 역설적이게도 불수능일수록 사교육 안먹힘 9
현장에서 사고력 없는 상태로 선지판단을 만났을때 그 ㅈ같은 느낌을 경험한 현장...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편 읽어보셈 ㄹㅇ 내 인생 책
-
진짜 이 씨발같은 통계학과 과제량
-
무슨 이야기를 해야 재밌을까요?
-
의치한이라는게 수능을 못치면 평생 못가는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뒷통수 빳다로...
-
내 집앞 그 학교는 내가 아는데 이과현역분위기 어떠함?
-
시계도 안차고 가서 얼마나 읽었는지는 나도 모름 1번째 문제(선지순으로 내가...
-
안녕하세요 혹시 국어 관련 상담 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3시간 전 그리고...
-
내가 한 말 : 이제 장사치들이 학생들 낚으려고 발버둥을 칠텐데 절대 속지말고...
-
국어 영역은 3~4년 전부터 비(非)문학 지문 길이가 길어지고 문제도 어려워져...
-
수능 검토위원장 피셜 152
ㅇㅇ 분명히 출제쪽에서는 생각하며 읽었으면 다 풀었다고 생각했나봄 내 생각도 출제쪽과 다른건없음
-
실생활에 쓰임있게 내면 화법발표만 45개 내면되지 얼마나 추상적인 글들을 잘 읽고...
-
국어에 대한 상담보다는 글이라는게 어떤 것이고 읽고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그읽그풀이외엔 방법이 없다 ㅇㅇ
-
이렇게 나오면 노력으로만 안되는거 맞습니다. 왜냐? 글을 이해하는것 까진...
-
분탕치지말고 ㅅㅂ놈들
-
수능 국어에서 헷갈리는 문제나 정답의 이유가 궁금하면 댓으로 달아주세요.
-
국어는 ㅇㅇ 단 69에서 적당히 비벼도 통할 수 있게 했으면 수능처럼 전 분야 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