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대로안되는건너뿐이야ㅠㅠ 2

너는 왜 그렇게 이쁘게 태어나서 내 속을 뒤집어 놓는거니 

나도 탈색할까 고민중임 6

왜냐면 지금아니면언제하나싶음.. 지금 탈색하고 개강전에 덮으면될거같은데 

떡국배달시켰다 3

우웅 

우리 엄빠는 다른 자식들이랑 나를 비교 안함 6

그래서 좋음 

설날인데 자취방에 혼자 덩그러니,, 4

나도 내려갈껄 그랬나 

장기 처음 시작했는데 6

한사람이랑 자존심싸움 붙어서 7판 했는데 그중에 4판이김 캬캬 게다가 마지막 판은 외통수였음 

나 진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얼굴이긴함 6

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살빼는거보다 담배 끊는게 더 어려움 13

아무튼그럼 일단 담배끊을생각은 없어졌어 

오늘은 몇명빼고는 3

다들 잘생기고 이쁘네.... 부럽다부러워 

코하고싶은데 6

문제는 코는 좀 티가 많이난다는거임! 

인컴가님 ㅇㅈ해주세요 0

하라면 해; 

결심햇다 3

군대가기전에 머리기른다..... 묶고 다녀야지 

앞자리 7되면 ㅇㅈ함 4

지금은 좀.... 

중경건시동외홍 1

우웅 나 아기 동대생 며칠 뒤 건대생 

술한잔햇어여 9

으으 취한다 

설날에 혼자잇으니까 1

기분이 좀 우울하고그래 나도 할머니댁가고싶은데 ㅠ 

연애하고싶네 3

우웅... 

술 한잔 했어요 0

그대가 보고 싶어서 

피코가 잘못한건맞지만 11

그렇게까지 큰 잘못을 했을까싶다,,, 나는 굳이 헐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학교 편의점 엄청 잘되어있네 ㄷㄷ 1

기숙사가 바로 옆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