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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칸 떨어져서 빡치는 것보다 안타까움 가서 뭐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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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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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낙지 업뎃 기다리다 심심해서... 다른 건 몰라도 영어는 질받 가능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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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싸가지 없는 걸 멋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3
그냥 쿨한 것과 싸가지 없는 것을 구분 못하는 애들 커뮤나 sns에 진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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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체력 좋다 3
싸우는 것도 체력 필요해서 안 하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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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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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는데 합격한 곳 없겠지 전화도 문자도 없었고... 갑자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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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어차피 쓸 곳 없어서 60명 넘게 뽑는 과로 그냥 넣어보는 거고 가나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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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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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많이 필요한가요 외고 나와서 쪼금은 할 수 있는데 자신 있는 수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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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eicc ellt 중 어디 가는 게 더 좋을까요 4
사실 뭘 하고 싶은 건 없는데... 갑자기 통번역이 멋있어 보이긴 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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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이번이 진짜 끝이라고 생각하고 하는 거라 괜히 불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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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틀어짐 0
아 ㅋㅋ 원래 수시 하나 붙어서 과외 알바 바로 뛰는 게 목표였는데 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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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오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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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정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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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강대 하나 남았는데 희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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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정도면 과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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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발표 진짜 18일에 할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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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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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뽑아줄 거라고 믿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