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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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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올거같다 2
N수는 죄악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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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지고싶음 미리좀 할걸 고전시가/현대시 끝내고 현대 소설이랑 고전소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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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1
오늘 자기전에 수학 실모를 하나 풀었는데 존나 많이 틀려서 멘탈이 와장창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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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걍 운석 떨어져서 다 뒤지는게 나을거가틈..~~ 미래가 암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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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그날로 약먹고 죽을지도 모름 무서워씨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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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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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전시가/고전산문은 엄선경쌤으로 한번 돌리고 현대시 / 현대소설은 대충 한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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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해야되네 9모 22점이었는데 ㅆ ㅂ 오답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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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진짜 아작날거같고 목도 너무 아픔 뒤질거같은데 운동해야되나요? 체력은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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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끼가 있네 0
이불 덮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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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은 걍 1년치만(ㅋㅋ) 다시보고 탐구는 빨더텅 다시 조질까..하 탐구 11뜨고싶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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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고싶다 4
고무줄 바지에 목 늘어난 티만 입고산지 어언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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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무 부러움 열등감까지는 없는데 나도 저렇게 태어나봤으면~ 싶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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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학원에서 줌 국어 영어 탐구 각각 이렇게 사면 돈 엄청 깨지겠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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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게없음 기출은 걍 복습만 하는정도 수특 수완도 거의 다봄 남은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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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 다 냈고 붙을확률은 거의 없고 남은건 정시뿐!! 이젠 진짜 수능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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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9모 망쳐도 아무 생각도 안들었고 자신감 넘쳤음 9모 34234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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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목만 보면 그래도 ㄱㅊ은데 국수영탐 다 살려니 부담 오지네... 과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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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고싶다 2
아니 망치지만 않았으면 9평을 진짜 망해버려서 자신감이 0이됐네 경북대 가고싶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