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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팬트리가 뭐임 11
뭔지 몰라서 뭔 잘못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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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이랑 인강 교재, 학원수업에도 수가를 책정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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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사서 안쓰는게 맞는거 아닌가 뭘저렇게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을 책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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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의사과학자 양성" 지시…포스텍·카이스트 의대 탄력 41
[[the300]국책은행에는 "바이오 투자 선도"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오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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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학의 미리미리] 젠더박스에 갇힌 슬램덩크를 어떻게 소환할까 2
영화 의 인기가 뜨겁다. N차 관람도 많다. 내 주변에는 10차 관람을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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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0
수가랑 의대정원 둘다 늘리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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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언매 97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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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9465634/%EC%A7%80%EA%B7%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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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틀린거랑 선택 틀린 표점이 나눠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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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때문에 짜증나”...문과생 정시 얼마나 어렵기에 66
9일 수능 성적표 배포 2023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작년 ‘불수능’보다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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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룩함+오한+두통+근육통... 식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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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는 싸우다가도 다 공부하러 가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메타가 쉬지 않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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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팝콘 vs 카라멜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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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4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내용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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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밍밍했다가 성적표나오기 직전부터 확 짜졌다가 지원철 되면 맛이 좀 맛있어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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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깠으면 5
수시/정시든 의까/한의까든 지균이든 최대한 상대쪽을 이해하려 해봤으면 근데 여대는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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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ai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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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화작 91-95 미적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