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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웹드 전혀 안보고 좋아하는 연예인 아이돌 전혀 없음 2
가끔 의식할때마다 내가 학창시절에 친구 어케 사겼나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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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남의 헐떡대는 숨소리 ㅈ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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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서 버터발라먹으면 뒤1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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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아니고 개노잼 억텐임 4차원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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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애초에 우울증이라는게 존재?하긴하는거맞음? 걍 허상?아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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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좃같네요 1
나 좋아하는사람 100명이 있어도 나 싫어하는(걸로추정되는)사람 1명한테 더 신경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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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7
담배 끊엇는데도 나 담배피우러갈때 같이 나와서 옆에 잇어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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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ㅇ 6
같이 떡볶이 먹는데 내가 오뎅좋아한다고 하니까 내 앞접시에 끊임없이 오뎅 덜어줌 이거 사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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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12시~2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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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과목을 제일 많이 공부하는 거 1
좀 잘못된 거 같은데 왠지 욕심나서 포기를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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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쓰는도중에 다먹고 허니빠다베이글칩 주서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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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3년제인데 나중에 교수하고싶다는데 흠 공부하는거 조낸 시러하면서 무슨 가능하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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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한테 욕해부럿어요 말을 ㅈㅗㅅ나 못알아 처먹어서요 나 자신이 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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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진짜 6
니 하루 약속 세탕인거 아무도 안물어봄 개 씻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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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0
인생작을 발견할 때마다 왠지 점점 더 내 삶이 비참하게 느껴짐 시작부터 잘못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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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언어는 늘 머리에 깊이 박혀 다음에 만나 다른 것을 남길 무렵에야 이전의 것이 밀려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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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1
뇌 꺼내서 흐르는 물에 박박 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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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도 자연스럽게 너정도면 이쁘다 괜찮다 충분하다 이런 말 막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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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하겠지 남들과는 다를 거야 아닌줄은 알지만 그저 평범한 찌든 성인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