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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알 GOA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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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른쪽 무릎이 아프네요...? 걸을때 절뚝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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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더! 비트도 모르고 벌스를 써놓으면 생기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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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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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각기 다른 이름으로 있네용 저는 전국에 타슈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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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1
식감이 잘 안 느껴지는듯... 뭔갈 먹긴 하는데 감각이 되게 둔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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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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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조교를 해보는 것... 제가 좋아하는 과목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건 큰 보람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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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엔서 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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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처절했던 작년 수능의 직전, 공부를 해야함을 알고있음에도 잡념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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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끝났당 0
이제 혼술을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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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서울에 사는것에 심취되었는지 자꾸 자랑하길래 정말 그정돈가 싶어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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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을 견딘 당신께서 찬란히 피어날 것임을 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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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0만원대씩 하네... 그냥 군대다녀와서 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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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첨에 들었을땐 무슨 도입부가 이러냐고 생각했는데 벌써 10번은 넘게 재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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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기숙사 신청을 하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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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탠스미스 생각하고 있긴 한데... 에어포스1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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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케찹 뿌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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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알바비+a 다 합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