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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까지 터뜨리는건 처음봐서 과연 새로운 결말일까 기존의 결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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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저거 처음떴을때 제목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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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서 저게 사실이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야채T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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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뜬지 1년 넘어서 완전히 강건너 불구경 근데 왜 여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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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맘편히 팝콘냠냠하며 관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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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쓰고싶던 학교 학과 소수과도 아니었고 나름 인원많았는데 3칸뜨길래 접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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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전화가 꺼져있네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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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뼈를 묻겠다는 마인드거나 재수나 반수 의지 확고하거나 하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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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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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나올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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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통째로 날리고 고3때도 6-8월에 병 다시 관해기 풀림+미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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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인글 내용과는달리 정답은 2번이였던 모..양.? 하긴 그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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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나 기벡도 마찬가지지만 고등학교때 배우는 확통은 ㄹㅇ 기초만 배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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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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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살면 서울 밖 대학 생각 잘 안하지 않음? 7
지거국이 인풋 대비 아웃풋 좋은거야 유명하기도 하고 알겠는데. 대부분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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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 특 4
책에따라 해설은 커녕 답조차 없을수도 있음. 솔루션도 없네 ㅎㅎㅎㅎ 수능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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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효과는 트루 맞는데 100ml 만원 넘어가는 창렬가격임.. 인터넷 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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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ㄷ잘못계산해서 드디어 5번이 아니구나 했다가 골로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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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함 쳐보니깐 수능 갑자기 급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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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참 치열하다. 10+는 25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