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증 셔터 올려볼까요?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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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10시... 1

즉, 어그로 끌기 1시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나는 오르비 접는다... 

으아아아아! 0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키보드 배틀 뜨고 싶어요. 25

어그로 끌릴 만한 주제 추천해 주세요. 

건국대학교랑 인하대학교랑 7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둘 다 기계공학과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시각 9시 37분... 0

즉, 어그로 끌기 1시간 12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여러분! 제가 1등이에요!! 4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으아아아아! 2

나는 분노에 잠식되었다!! 

으아아아아! 0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솔직히 성균관대학교는 탈라인 아닌가요? 17

그냥 까놓고 말해서 큐에쓰 순위도 연고대보다 더 높아요. 국제적인 순위에서는... 

혹시나 한의대에 떨어지게 되면 어떡하죠? 3

에휴...괜시리 마음이 불안하고 아파요 

이제 저는 공부하러 갈게요. 5

한의대 가려면 열공해야 되거든요ㅋ 

아 목이 너무 뻐근해요. 4

한의원 가서 침이나 한 방 맞아야 겠어요. 물론 똥침은 아녜요ㅋ 

으아아아아! 0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중학교 시절 좋아하던 여자아이에게 고백했었어요. 3

결과가 어떻게 됐었냐구요? 당연히 차였죠! 

솔직히 한양대랑 한동대랑 5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참고로 한동대는 CPA 합격률에서 한양대를... 

오르비는 참 흥미로운 곳이에요. 3

떡밥 하나 던져주면 알아서 관심을 주는 군요. 세상에서 받은 분노들이 풀리고 있어요. 

솔직히 고려대학교랑 건국대학교랑 11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고려대학교는 친일이지만,... 

솔직히 서울대학교랑 우송대학교랑 4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서울대학교가 국내에서나 잘났다고 꺼드럭고리지... 

솔직히 한국외대랑 부산외대랑 8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공대는 한국외대가 더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솔직히 인하대학교랑 아주대학교랑 7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공대는 인하대가 더 크다고는 들었어요! 

솔직히 건국대학교랑 동국대학교랑 3

영혼의 맞다이 뜨면 누가 이겨요? 아웃풋은 동국대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부산대랑 경북대는 8

중경외시 비비지 않아요?! 

하루만에 16렙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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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8시 17분... 3

즉, 어그로 끌기 2시간 43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숭실대의 상승은 정말 놀랍군요! 4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숭경외시가 머지 않았어요!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된 게시글입니다. 7

대단하다...중앙대! 

근데 생각해보니 7

내가 도배를 하면 정작 잊시 사이트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겅부칼럼이 묻힐 수도... 

현재 시각 8시 4분... 2

즉, 어그로 끌기 2시간 56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결투」를 신청한다... 4

만약 최고가 되지 못한다면, 나는 분노할 것... 나를 분노하게 하지 마라. 

지금 시각 8시... 3

즉, 어그로 끌기 4시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나는 오르비 접는다... 

남자고등학교는 정글과도 같다. 3

그들의 땀냄세에 나는 분노한다. 

으아아아아! 1

오늘따라 분노가 차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2

고백하고 차이자 "분노"했다. 

내가 애국가는 1절까지만 하지만 3

민트초코는 절대 4절이다... (짤은 민트초코 냄새를 맡고 분노한 사람의 모습) 

내가 오르비 욕 한다고 나를 걱정하지 마라. 6

이쯤되면 오르비 운영자들도 즐긴다. 

지금 시각 7시 53분... 4

즉, 어그로 끌기 3시간 7분 전이라는 것... 이번에도 어그로 안 끌리면...... 

오르비 *발 졷망한 사이트 7

조회수 *나 안 나오네 진짜 *발 적당히 해야지 

가끔씩 생각나는 선생님이 있다. 2

분노라고는 할 줄 모르는 온화하신 분이셨다. 

무엇이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가? 2

그것이 나는 아니겠지? 

삼도수군통제사 2

이순신 장군께서는 조선의 백성들을 짓밟은 일제에게 분노를 느끼고 계셨다. 

무엇으로든간에 위로받을 수 없는 날이 있다. 7

그럴 때마다 나는 분노한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5

신발 더러워지면 어머니께서 분노하신다. 

으아아아아아! 3

나는 분노에 잠식되어 있다!! 

너...지금 울고 있나? 4

나는 분노하고 있다. 

논술 칼럼) 가끔씩 미치듯이 글을 쓰고 싶어질 때가 있다. 5

그리고 나는 글을 쓴다.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분노하며... 

칼럼) 2020년 서울에 한 고지식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2

그리고 그 노인은 노령연금 수혜 대상자였다. 

누군가는 나에게 왜 그리 오르비에 글을 쓰냐고 묻지만 4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고, 나는 그저 나의 길을 걸어갈 뿐이다. 

나는 분노하고 있고 2

그것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