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에 대하여 in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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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리타스 알파에서 이공계 중점대학 특집으로 쓴 기사에 지스트 대학 관련 내용이 있어서 담아와 봤습니다.
(핵심적인 부분을 잘 뽑아낸 것 같더군요. 출처는 아래에 밝혀두었습니다)
그리고 글 중간중간에 약간의 comment들을 달아놓았습니다. 글의 흐름이 약간 끊어질 수는 있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스크롤 압박 주의!
+ 글이 길어서 한 번에 다 적지 못한 내용은 계속 추가하도록 할게요.ㅠㅠ
■ GIST 대학
에세이 평가…인문소양 필요
진솔한 학업의지와 창의적·과학적 사고력 평가 주안점
1.
GIST 대학은 2010학년 개교한 신생대학이다. 일반 수험생에겐 생소한 감이 있지만 내공이 탄탄한 대학이다. 모체인 GIST는 2010년 영국 QS 세계대학 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가 세계 10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미 연구중심대학원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 예.. 일반 수험생에겐 아직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몰랐답니다. 하지만 점점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공계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2.
GIST의 학부과정인 GIST 대학은 높은 인문·사회학과 예·체능 수업 비중, 학년당 100명의 소수정예 교육, 파격적인 장학지원 외에 적극적인 해외교류가 특색있다. 신입생 전원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UC버클리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한다.
-> 인문, 사회 과목의 비중이 일반적인 공대보다 훨씬 높아서 1, 2학년 동안의 기초교육학부에서는 인문 과목들이 전체 학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문 과목들은 일반적인 교양 수준인 것도 있지만 특정 분야의 대학 전공 수준인 것도 있어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평점이 남아나질 않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열심히 하면 평점은 잘 나온다는 건 당연하겠죠?ㅎ) 아직은 규모가 작다 보니 개설되는 인문 강의의 수가 종합대학에 비하면 매우 적지만, 4년 동안 듣기에는 아주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 예, 체능(음악/체육)은 필수로 들어야 하고 성적은 pass/fail 로만 나옵니다. 4년 동안 음악은 4학기, 6학기를 수강하여야 하고 각각의 과목들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최우선으로 하여 개설이 됩니다.(수강 신청 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매 학기마다 달라집니다)
-> 나중에는 정원을 늘릴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한 학년당 100명씩 선발하고 있습니다. 사람 수가 적다보니 적어도 동기끼리 모르는 경우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후배끼리는 같은 동아리를 한다거나 기타 할동을 함께 하지 않는 이상 서로 모르는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200명이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 작은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ㅎ) 지스트 대학의 행정지원을 전담하는 행정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학부생 거의 대부분을 알 정도입니다. ;;
대학원 교수님 말고 대학 강의'만'을 전담으로 맡고 계시는 교수님들은 17명 정도 계십니다. 이는 교수 1명당 학생 11명 정도의 비율로 아주 낮은 편이어서, 학생 본인이 약간만 노력한다면 교수님들과 친분을 쌓기에 너무너무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교수보다는 선생님에 가까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대학원 교수의 수를 고려하지 않은 건, 대학원 교수님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구가 주가 되기 때문에 학부 학생들과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교류가 아주 많다고 할 수는 없어서입니다. 하지만 대학원 교수님께서 가르치는 전공 과목을 수강하거나, URP, G-SURF와 같은 공동 연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파격적인 장학지원..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걸 모두 나열하기는 좀 그렇고,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건 실질적인 등록금이 매우 적다는 겁니다. (여기서 '실질적'인 등록금이라고 한 건, 공식적으로 대학 알리미에 나와 있는 등록금이 아니라 학생이 고지서를 받아서 낼 때 적혀있는 금액을 말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학기당 기성회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내면, 이제 학교에 학생이 내야하는 돈은 다 낸 것이어서 그 이후에는 오히려 돈을 받고 다닙니다.(매달 보조금이 약간 있습니다) 이 정도의 혜택을 받는 만큼(그것도 국가로부터), 열심히 하셔야 하겠죠?
-> 1학년과 2학년 재학생 모두 UC 버클리에서 여름학기를 듣고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면에서도 좋기는 하지만, 미국의 유수 대학에서 수업을 직접 듣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말하기를, 이러한 여름학기 수강을 통해 여러 면에서 자신이 더 성장한 것 같다고 합니다.
3.
2학년 학생 중 일부는 SURF(Summer Undergraduate Research Fellowships: 상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나머지 학생은 GIST 대학에서 칼텍 교수에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현재 칼텍과 SURF 교류를 맺은 대학은 세계적으로도 6개뿐이며, 아시아에선 GIST 대학이 유일하다.
-> 보통 이런 연구 프로그램은 3학년부터 하는 게 일반적인 듯한데(URP라든가 특수 case 말고..), 지스트 대학같은 경우에는 최고 학년이 2학년이어서 올해는 2학년부터 참여했습니다. 아직 전공 과목을 많이 배우지는 않았지만 모두들 잘 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더라고요.
-> 올해는 칼텍에서 4명이 지스트에 왔고, 지스트에서는 2명이 칼텍에 가서 SURF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약 2달 동안의 연구 프로그램을 마치고 칼텍 학생들은 8월 28일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가고 있고, 칼텍에 갔던 우리 친구들은 곧 귀국할 예정입니다.)
-> 지난 약 2주 동안은, 칼텍에서 오신 Rob Phillips 교수님과 Physical Biology of the Cell 이라는 주제로 강의와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2학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거의 10시간 강의+연구가 진행되는 초특급 intensive 코스였습니다(저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만.. 친구들 모두 상당히 빡빡한 하루를 보내더군요. 하지만 힘들기는 해도 모두 보람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칼텍 SURF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칼텍 SURF(Summer Undergraduate Research Fellowships)
칼텍 학사과정 재학생이 칼텍 및 NASA JPL(Jet Propulsion • Laboratory)의 지도교수(mentor)를 배정받아 여름학기 중 10주일간 개인 연구과제를 진행하는 교내 fellowship 프로그램임
• 단, 세계 5개 타 대학에 한하여 SURF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함
–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 칼텍과 3명 교환
– 홍콩대(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 of Hong Kong 등 4개대 포함) : 칼텍과 2명 교환
– 인도공대(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Kanpur) : 칼텍과 2명 교환
– 아이슬란드국립대(University of Iceland): 칼텍과 3명 교환
– 광주과학기술원(GIST) : MOU상 칼텍과 2명 교환
많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 프로그램이 칼텍의 이 SURF를 벤치마킹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지스트가 저기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ㅎ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http://www.surf.caltech.edu/
4.
입학 체제는 입학사정관제다. 2010학년 첫 신입생부터 전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 개교이래 전형 변화가 없다. 2012학년 입시도 마찬가지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각각 80명, 20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치러진다. 제출 서류는 조금 다르다. 수시는 서류에 학생부(교과·비교과), 에세이 2편,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수성입증자료는 필요시 선택 제출할 수 있다. 정시는 교사 추천서 대신 수능성적을 제출한다. 에세이도 1편만 내면 된다.
-> 전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입학사정관제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떤 특정 부분(예를 들어 내신, 면접, 봉사)을 강조하는 전형으로 나누어지지 않다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준비하기가 좀 난감(?) 할 수도 있기는 한데, 이는 학생을 선발할 떄 여러가지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러했습니다. ㅎ
-> 선발 단계는 다른 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단계에서 서류를 통해 정원의 몇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 면접+인성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심층 면접의 문제는 대학 과정의 문제나 아~주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고,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적어도 작년까지는요. 올해도..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면접과 관련해서는, 다른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대비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시면 될 듯하네요. 하지만 수시에서의 '에세이'는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5.
에세이는 GIST대학 입학사정관제의 특징적 요소다. 공통주제 에세이는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의 대체재로 활용한다. 대학 진학 의지와 학업지속도, 장래 진로와의 연계성 및 일관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민경숙 GIST대학 입학관리팀장은 “에피소드를 통해 동기, 과정, 성과 계획을 히스토리화 해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본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통주제 에세이는 다른 학교의 '자기소개서'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에세이에 담아야 할 내용들이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하나의 주제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하나의 완전한 글을 쓰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공통주제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1. 지원동기와 진로계획을 중심으로 OO대학교가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십시오.
2. 고등학교 재학 중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내용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3. 학내․외 활동 중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3개 이내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4. 다음 주제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5.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순서대로 3권 이내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S대 2012학년도 수시 자기소개서 양식)
교과적인 혹은 비교과적인 것을 모두 포함하여 과학기술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했던 열의에 대하여 서술하고, 이 열의가 GIST대학에서의 학업과 장래의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설명하십시오. 여기서 열의는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지스트 대학 2012학년도 수시 공통주제)
6.
수시에서만 받는 선택주제 에세이는 자연계 논술 문제와 유사하다. 제시된 두 개의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작성하면 된다. 논리력과 창의력을 주로 살핀다. 단, 인문소양을 중시하는 대학 측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평가 방법이지만 평가 주안점은 어디까지나 ‘문장의 탁월성’이 아닌 ‘진솔한 학업의지’와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이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 선택주제 에세이가 학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인 것 같은데, 이는 아무래도 주제 자체가 굉장히 추상적이어서 그런 듯합니다.(어렵긴 하더라고요;;) 혹시나 쓰기가 너무 막막하신 분들은 '노벨 에세이 대회' 에 나온 글들이나 다른 대학의 논술 문제 중에서 추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제들을 살펴보시면 글을 쓰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에세이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만큼(반영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학생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최선을 다해 쓰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다른 활동 업적이 탁월하더라도 에세이에 정성이 담겨있지 않다면(2000자를 써야 하는데 500자밖에 안 쓴다던지 등..)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것입니다.
- 선택 주제 1
지구가 멸망에 이를 수 있는 단초라고 지적되는 과학적 발명들은 역설적으로 인류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혁신적 업적이기도 합니다.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선보인 원자탄 및 핵폭탄의 제조, 앞으로 예견되는 인공 생명체, 과도하게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교통수단의 발명 등이 그 예입니다. 자칫 지구의 멸망과 관련될 수도 있는 여러분의 미래 전공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우리 대학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기술하십시오.
- 선택 주제 2
단순한 이진코드(binary code)로 구성되어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여 그 결과를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단순성과 복잡성이 상호작용하여 편리함을 주는 예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그 예를 찾아보고, 단순성과 복잡성의 상호작용이 과학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십시오.
(지스트 대학 2012학년도 수시 선택주제 1, 2)
서류 평가에서는 수학능력이나 대학수학준비도 등의 영향력이 다소 높다. 수학·과학 교과의 심화과정이나대학과목선이수제(UP)를 이수하거나 R&E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다. 단, 참여 기회가 적은 일반고 학생은 교내 동아리나 대회에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노력한 것을 드러내면 된다.
-> 입시 설명회에 가보면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일관성' 있는 활동 실적 이었습니다.
면접은 수학·과학 면접과 인성면접을 함께 진행한다. 서류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선면접대상자는 인성면접만 받는다. 수학·과학 면접은 준비시간 20분, 본 면접 20분으로 진행한다. 인성면접은 5~10분 내외로 짧은 편이다. 각각 창의적 문제해결력, 수학·과학 기초학업능력과 서류진위확인의 목적이 있다.
2011학년 입시에서는 100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 총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등록자를 기준으로 수시 합격자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 이내였고, 정시 합격자의 수능 표준점수는 530점(과학탐구는 3과목 평균점수 적용)이었다. 민 팀장은 “입학사정관제에서 내신이나 수능성적을 정량화해 제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종합평가의 특성상 성적이 낮아도 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지난 성적 기준을 맹신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 입학사정관팀 팀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 평균 내신 등급과 수능 평균 성적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입학사정관제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합불이 갈리는 것이 아닙니다.
/정나래 기자 blog.veritas-a.com/rusi
다른 이공계중점대학들에 대한 글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veritas-a.com/report/view.html?board_code=0201&idx=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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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이번 과학동아 9월호에 아시아 이공계 중점대학 특집 기사에 지스트가 나오더라고요. 과학동아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부록 '1% 클래스'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PS2.
자세한 내용은 지스트 홈페이지 www.gist.ac.kr // 지스트 대학 홈페이지 http://college.gist.ac.kr/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S3.
수시 지원 기간이 9월 2일까지라서 좀 늦은 감은 있네요.ㅠㅠ
PS4.
왜 GIST도 아니고, GIST '대학'이라고 하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이건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종합대학들이 university 인 반면, 지스트는 college이기 때문입니다.(공식 명칭이 GIST college 이죠) 지스트는 종합대학이 아니라 공과대학과 같은 단과대학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건 절대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이 아닙니다!!!..) college가 우리나라에서는 의미가 약간 바뀌어서 2년제 대학 등을 가리키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그 뜻이 아닙니다.ㅠ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http://cafe.naver.com/usatog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940&
PS5.
[선배], [공대] 딱 두 게시판에만 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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