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3:27 · MS 2015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중 주요대 태그도 같이 걸어주세요ㅎㅎ

  • 자라덕후 · 361312 · 15/02/14 13:41 · MS 2010

    외대....ㅠ

  • dssdsd · 393989 · 15/02/14 13:44

    성>서>한

  • dssdsd · 393989 · 15/02/14 13:45

    그리고 모마 조작 특수과 고려하고 바꾼거죠?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4:00 · MS 2015

    넵 그렇습니다^^

  • 공이증 · 523832 · 15/02/14 14:39 · MS 2014

    이대 상위과들인 인문의예,식영,초교,스크랜튼은 저 표에서 누락되었구만. 링크보면 갓물공님은 알고 있는 것 같더만요.
    http://orbi.kr/0005691762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4:47 · MS 2015

    의예과는 원래 입결표에서 제외합니다. 경희대 한의대도 마찬가지인 부분이구요.

    스크랜튼은 최초합이 1.3%정도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1배수 이상 추합이 돈 상황에서 최종 예비 표본이나, 추합자 표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초교 역시 표본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식품영양학과 같은 경우는 한 과목을 제외하여 환산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라 형평성 문제가 있어서 추가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시립대 자유전공학부도 마찬가지인 부분입니다.

  • 공이증 · 523832 · 15/02/14 14:49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NUWANT · 487021 · 15/02/14 13:45 · MS 2014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가 확실히 굳혀진 해인듯..참 인식이라는게 놀랍네요
    서성한도 하나의 카르텔을 형성하기시작하는듯

  • 은텔 · 443121 · 15/02/14 13:57 · MS 2013

    서성한은 분할모집이 없어지는 16년도 입시에서가 진검승부가 될거 같네요.

  • Gourcuff · 147523 · 15/02/14 13:59 · MS 2006

    분할 완전히 없어지는 해는 17년도 입시 아닌가요?

  • Gourcuff · 147523 · 15/02/14 13:56 · MS 2006

    앞으로 외대 시립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실상 한급간은 떨어진 모양새인데

  • 은텔 · 443121 · 15/02/14 14:00 · MS 2013

    외대가 더 안타깝네요. 부모님 세대땐 엄청 인기대학이라 들었는데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네요.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4:51 · MS 2015

    시립대 같은 경우는 올 한 해정도 펑크가 있었던것 같고, 내년에는 정상입결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제는 외대인데...12년도 이후로 지속적인 입결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대 LD 같은 경우는 2% 선을 지켜주었지만, 이 역시 작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하락한 수치인지라... 입학처 차원의 대책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 karson1 · 491629 · 15/02/14 15:16 · MS 2014

    서울시립대는 다른대학의 서울캠 기준 동일학과와 비교할때 정시모집 인원이 일단 훨씬 많았습니다. 정시 모집 인원이 적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내년 입시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5:24 · MS 2015

    정시모집인원과 입결의 상관관계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원수를 줄이게 될 경우 지원 기피로 인한 펑크의 위험이 있기때문에...입학처에서 선호하는 전략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중대같은 경우도 모집인원이 적었던 작년에는 경영학과에서 펑크가 났었는데요...인원수를 늘렸던 올해같은 경우는 예년 수준의 입결을 회복하였습니다.

    한양대의 경우는 작년보다 인원 수가 줄어든 올해에 인문대, 사회대 쪽의 입결이 소폭 하락하였고, 나군 경영학과의 경우에는 펑크가 있었습니다.

    시립대의 경우에도 세무학과가 제자리를 회복한 것을 보면, 그냥 모집단위에서 펑크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 인디고잉 · 532392 · 15/02/14 14:22 · MS 2014

    작년보다 연고대랑 서성한 격차가 커진듯

  • ch.ONE · 268362 · 15/02/14 14:33 · MS 2008

    연고대와 성대는 안 그런 듯.

  • 인디고잉 · 532392 · 15/02/14 15:22 · MS 2014

    성대는 줄어들었나요?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5:28 · MS 2015

    성대같은 경우는 작년에 거의 전 모집 단위에 걸쳐 펑크가 있었던지라...작년에 비해 입결이 많이 올랐습니다. 물론 나군 경영은 펑크입니다.

  • 원서리언 · 407827 · 15/02/14 15:35 · MS 2012

    서울시립대의 경우 올해 정원의 60퍼센트 가량을 정시로 모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시모집인원이 많으면 컷하락의 위험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정시수시 논란을 붙이려는건 아닌데, 저는 서울시립대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정시비율 타대학들 너무 적죠.. 물론 수시로 원하는 인재상 많이 뽑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타대학들도 시립대처럼 정시비율 늘려서 정시판이좀 널널해졌으면 합니다. 하지만 정시비율을 늘리면 경쟁대학에비해 컷이떨어질 우려가 있어 못하니 다같이 늘리도록 교육부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서울시립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송녀 · 504956 · 15/02/14 16:06 · MS 2014

    이과도 ㅠㅠ

  • 인터유니 · 399927 · 15/02/14 16:32 · MS 2012

    아웃풋 뽑아내는 것 보면 학교입장에서는 수시가 더 좋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특히 한양은. 수능최저도 없애고 면접도 없애고 학생부로만..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수능 몇점 보다 훨 중요시 여기는 관점. 원론적으론 맞는 얘기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뭏튼 한양의 파격행보 몇년 뒤면 성과가 드러나겠죠..

  • seoul~ · 357676 · 15/02/14 16:59 · MS 2010

    한파경이 글경뺴고 탑이네..

  • James Andrea · 551872 · 15/02/14 17:47 · MS 2015

    근데 이거 아까 전까지만 해도 눈알 달려있었는데, 지금 눈알 없어졌네요...ㅋㅋㅋ 왜지?

    자연계 입결은 추천수가 이거보다 하나 적은데도 눈알 계속 달려있고...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