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시판에서 글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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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꼬투리 잡으시면서 자신이 이긴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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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여단본부 인사계원이었음. 약 2000명 규모의 병인사관리가 메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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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어렵고를 떠나고 재미가 없어.. 확통파로써 수시 다던지고 수열 계승 집합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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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 공부 제일 안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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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근육 땡긴다 5
푸쉬업 했으니 슬슬 잘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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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꿈은 아니잖아요.. 티타니아 찾는 오베론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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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집에서 진주가 멀어서.. 그래도 집에서 자는게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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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첨배우는데 1
랑비에 결절 이거 ㅈ1ㄴ 에비앙결절이라고 외워지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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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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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대비 quel 모고 받아서 풀어보려하는데 영어듣기파일은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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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한테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궁금하면 여기에 적을 수도 있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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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교환 호혜적교환 호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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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욕심많고 중학생때도 잘 했는데 우울증때문에 공부를 못 했어요 시험 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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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 ㅈ될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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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차자가 17명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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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한 과목 당 내신 1등급이 1~2명인 우리 학교 지구, 물리, 생명 다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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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아아악 4
아파트 1층 현관 벽에 주먹만한 바퀴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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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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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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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로 돌아갈수있다면 14
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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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도망가는데 계속 따라가니까 돌아보면서 쉭쉭거리네요? 너가 내가 갈 길로만 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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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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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주위에 170넘는 눈나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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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힘드네 0
투입이 있으면 산출도 있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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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려고 일본까지 비행기 타고 가야했으면 정치 전혀 관심 없는 나도 굥이 욕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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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저축하좀요 4
학원 모의고사 신기록찍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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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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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급식 4탄 9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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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랑 비슷한 롤라팔루자도 음원이랑 거의 똑같게(뭐 중간에 꺾는 부분이나 그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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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공. 9년 전에 9수 운 석 렬 에게 가르침을 주신 해외직구 '금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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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 존 나 자기 주관대로 내놓고 배점은 또 개높음ㅋㅋㅋ심지어 누가 봐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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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화 본고사 수학문제집 본수학 저자입니다. 수학Ⅰ의 수열 파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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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데 선도 갈거같아요 ㅋㅋ 학폭아님 수시교과만 쓸건데 문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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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패스 있는데 원의 방정식이나 이런거 진도 나갈때 도움이 많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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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는데 꽤 많이 꼬여있고 해결할 길도 잘 안 보임 근데 주변인들은 잘들 풀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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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나 볼까 8
후피집이나 오랜만애 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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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도움요청 15
고1 중간고사 그냥 그저그렇게 치고 2주놀아버림 너무 나태해져서 공부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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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고2따리 수시러 고3때 최저준비해야하는데 최저 준비할 시간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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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고 무작정 조롱하거나 욕박지는 맙시다~ 우리 함께 건전한 오르비를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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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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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졸릴때 6
어떻게 떨칠수 있나요? 학교 자습실에서 공부하는데 너무 졸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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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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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2ko422xW0w?si=nNuo5jwWUcYJC1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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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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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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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도 걸어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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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이나 할까요 14
군대가는김토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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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공부 어캄 12
본인 모의고사 : 1문닫 내신 : 3문열? 일듯 친구 모의고사 : 2문열? 내신 :...
오르비 아니에용
그런걸 보고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라고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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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영독서실에서 너 부를테니까
내 앞에서 그말 똑같이 해라
9평 이과 화1 생2
23232인데 내 앞에서 그말 똑같이 해라
대영독서실다니는 키 180 넘는 김대x ㅋㅋㅋㅋ
나 대영독서실 3월부터 다녔고 9시에는 무조건 나가서
밤12시에 들어왔다
내가 아는 친구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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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저분 몇일전부터 오르비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글에 글싸고다니는데 뭐 50일남은시점부터 서성한잡고공부하면되겠죠? 이러는거 등 성적 바닥인거같은데 나대고 다니는거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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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까 공부는자기기준으론열심히한다고는하나(도 사실 호구같은 공부법 등으로 비효율적인) 성적이 안나오는, 학교에 몇몇있는 밑바닥깔아주는 친구가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ㅋㅋㅋㅋ 전 진짜 50일이니 이제 서성한 잡아보고 공부시작해도 될까요? 그 질문에 명치 강하게 때리고싶은 욕구생김요ㅋㅋ
ㅋㅋ 공부 중2때부터 시작했구요
9평 23232인데도 그렇게 말씀하실꺼에요???
자기기준????
남들은 내가 처음 공부하는모습보면
서울대 갈정도로 공부한다고 하다가
수능성적이 낮으니까 무시하던데??
내노력을??
그 노력 무시받은지 3년이 넘었어요 ㅋㅋㅋ
과연 성적때문에 내가 저사람고소한다고 할까요??
과연???
이해하셨으면 글 지우시죠
죄송합니다. 원래 인터넷에서 남 비하하거나 노력폄하하는 그런 것 잘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저도 수험생인지라 저 날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그 화풀이가 님에게로 향한 것 같네요. 같은 수험생으로서 어쨋든 성적 잘 나오면 좋은 것이겠지요. 댓글은 지우려고 봤는데 어찌된일인지 제 댓글 옆에 x표를 누르려 해도 안눌러지네요. 렉인지 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경쓰지 마시고 여태까지 해왔던 대로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