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018945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파지 확인 0
해도 되는건가요? 수능 종소리 보면 16면인지 롹인하도록 하라는 말이 있던데
-
수학 실모 1
다들 일주일에 몇개씩 푸셈
-
와티원 2
그걸역전하네
-
그냥 수열은 애새끼들 너무 잘하나까 삼각함수랑 엮어서 주기 ㅇㅇ
-
개지린다 진짜
-
ㅈㄱㄴ 예측 등급컷 어느정도 될지 아시는분 있을까용
-
백분위까지 써주세요!
-
선배들이나 동기들 보면 군대는 보통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공보의로 가나요 아니면...
-
양자역학의 배타 공존성 원리와 비고전학의 거짓말쟁이 문장과의 관계 고양이를 본게...
-
미국 메gal로폴리스 도시랑 위치 이정도까지 다 아시나요? 또 알아야 되나여??...
-
재수하게 생겻네
-
하나만 본다면 뭐보는게 나음?
-
근사를벅벅
-
서킷x 제한시간 0
기하러라 공통만 풀려고 하는데 몇분 잡고 하는게 좋을까요!
-
9번 절댓값적분 10번 등비수열 계산 11번 극한으로정의된연속함수 삼차함수 인수추론...
-
https://orbi.kr/00069543403#c_69543464...
-
올해는 어떤 모의고사가 평이 좋은지 궁금하네요 이감 강k 제외하고 어떤 거...
-
1편 - https://url.kr/18cbun 주의 : 오류가 존재할 수 있음
-
이는 곧 정반합과 같다
-
추 4
워
-
ㄹㅇ임
-
평소에도 집중을 안 했기 떼문.
-
22수능의 독서와 24수능의 문학은 25수능에서 종합된다.
-
저번주에 주말 야근땜시 못했던 힐링 제대로 누리는 중 ㅋㅋㅋ
-
요즘 수능은 쉬운 수능이 트렌드 입니다. 작수가 특히 그랬죠. 특히 수학은...
-
이감 주요도 1
이거 산빙성 있나요? 여기서 작년에도 AA나 A로 분류된거 나왔을까요? 이미 여러번...
-
정전기 ㅋㅋㅋ
-
2024-10-19 챕터 0~2가 완성되었습니다. chapter 0 (06p~)...
-
사실 미국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크게 세 개가 주로 나온다....
-
드릴드 0
4규 시즌1 이해원 시즌1 문해전 드릴5 드릴4 드릴3 풀었는데 드릴드를 할까요...
-
영어 안하던 애들도 점심먹고 영어 주간지를 풀기시작한다는것
-
수능 이틀후에 면접있는데 그냥 수능준비함? 필자 내신은 2.78 6월 111112...
-
하빡대가리새기...라서 서럽다
-
ㅎㅎ..고전시 현대시 정도만 챙길것 같음
-
하.. 맴돌기시작했다
-
이대로면 초지능은 무조건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
-
1일2개씩 한창 때려박고도 아직도 남들이 다 물이라는 시험지로 72점은 사람이 아닌데
-
난 대체 무엇을 봐야하는가...
-
다음에는 2실모 하든지 서킷을 더 풀든지 해야지
-
혹은 얼마나 드리나요? 전 지금 4.0 받고 있는데 그 이상 받는 분들은 스펙이...
-
어디간거야 ㅜ
-
제가 점수 잘나와서 그러는거 맞음
-
나 미치궸눼~
-
. 5
Supersonic Live Forever Acquiesce Digsy's...
-
작년까지만 해도 있던 인문 전형이 증발하고 자연 전형만 남아서 이걸로 지원할 것...
-
님들 시간 분배 어케함? 순서대로 푸는 놈인디 21번까지 그럭저럭 안막히고 풀면...
-
판매자 분이 택배로 뾰로롱 보내주나요
-
제곧내
-
하루종일 화학만했더니 11
정신이 나갈거 같아요
-
후
rigel님은 지2관련해서는 활동은 안하시나여??
제가 교과과정의 선을 타는 아슬아슬한 내용을 다루는만큼,
수험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글을 게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학부생 신분으로도 평가원 시험에 종종 응시하는데...
지구과학2에서는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
(지1 응시 횟수는 11회, 지2 응시 횟수는 10회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질의응답 같은 경우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RIGEL의 컨텐츠가
지구과학1 영역에 국한되다보니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활동(칼럼 등)도 그렇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특정 강사들이 가르치는 내용과 상이한 경우를 담을 때가 있는데
인신 모독이나 비방을 목적으로 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격 아닌 저격이 되다보니,
이 때문에도 제가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 컨텐츠에 대해서
섣불리 활동하는 데 조심스럽네요.)
첨언하자면, 칼럼 등의 활동이 수익성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굳이 표현하자면 수험생의 수요라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지1 관련 내용을 게재해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
헉 제질문에대한칼럼이로군요!! 13번에대해서질문했었는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춘 추분과 같은 개념은 태양력의 기초가 되므로 해마다 정확한 날짜는 달라지더라도 현재지구에서 6월 말경에 하지이던 하지날이던 남북반구 모두 공통되는 날짜가 됩니다. 단지 명칭이 북반구 중심의 표현인거구요. 천문학 용어중에는 영어와 한자식 명칭이 상이한것이 많구요. 과거 동양 천문학 에서 사용하던 명사와 대응시켜 번역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동지 남중 북중 등등 여러가지 예가 있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 천문학의 발달, 연구가 대부분 북반구에서 이루어져 왔기때문에
그러한 명칭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다만 실제로 천문학에서도 계절에 관한 의미 혼동을 피하기 위해
june solstice, december solstice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러,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가원에서 (아마) 다루지 않을 겁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독재생이라 주위에 지구과학물어볼때가 없어서 그런데여 혹시 문자나 그런걸로는 질답안받아주시져?ㅜㅜ
반수생이라 지구과학을 6월에시작해서 천체에서 넘나 털리네여...
어머 전형태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어 참 재밌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네... 질의응답 같은 경우...
제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다소 선택적인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와..... 가끔 문제 풀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하신 문제도 잘 풀었습니다!
제 컨텐츠에 관심 가져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찝찝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아니야 평가원은 어떤 통수를 칠지 모..ㄹ...
아 본문은 잘 봤어요!
아마 안나오지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반구에서도 천체운동다 알아둬야할까요? 이제까지 교육청에서 한번 다뤄진걸로 아는데 9평기조보고 할까요?
남반구에서의 천체 운동을 알아둔다... 라는 행위, 그 표현이 사실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의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네요.
암기하려고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NO입니다.
한번 천구를 그려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YES입니다.
평가원은,
어떤 상황 하에서의 천구를 이해하고 직접 그릴 수 있으며
올바른 개념을 정립한 수험생에 한해서만큼은
그들이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내지, 'X돼봐라' 식으로 들이대지는 않아요.
Roat
와... 싸국님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