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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급효과입니다. 기파급 국어 독서(상) 전자책에 24학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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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너무 오래걸리겠다 싶으면 튀는 능력 중요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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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 왕창 틀려서 다 맞았으면 밴분위 99인데 94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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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안되는구나 20분도집중을못함 물론 그렇다고 하고싶은 공부가 있는건아님 재수어케했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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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후반부 말아먹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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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와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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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딤파 0
초밥 딤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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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6
뭐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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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ㄱㄷ 아니라면 오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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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등학교가 원서로 진도를 나가서 문법보다 어휘, 영작 비중이 높은데 여름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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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꾹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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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편의점에서 4
1+1 2+1만 사다 보니까 알바생이 이거 1+1 아닌데 ㄱㅊ으세요? 시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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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 자신이 받는 점수의 범위가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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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고 싶은데 5
미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고 확통은 수하에서 대가리 깨져서 꺼려지는데 이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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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20대후반 기술가정 선생님이였는데 남자였음. 정시공부, 다른 자격증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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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선 오르비의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1년도 더 전, 머나먼 옛날의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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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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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학점따는 거나 외부활동이나 프젝하는게 다 수시하면서 준비하던 거랑 결이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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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대체 얼마나 높아야 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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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일만 줄줄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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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난이도가 6모가 높다 vs 7더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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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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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이용한 지대 추구 수익 모델로 페라리911 구매 방안. 2
교사 - 학원 유착 관계 형성을 통해.교사가 문제를 학원에 유출하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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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ㅇㅈ 9
오늘은 다 먹기전에 찍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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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거 없는데 그냥 기존 가지고 있던 모델을 새거를 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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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적힌 내용에 부합하는 집단을 고르는건데 카드5가 '공식조직내에서 자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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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7
독1 언2면 백분위 몇정도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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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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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PH7dK6SLC8?si=RnuV5BucCwK8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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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니까 수시가 다시 떡밥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개인적인 의견 몇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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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 사먹울 때마다 뼈 아프다 진짜 이건 7개월째 익숙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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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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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1수를! 하고 뭉지대나 들어간 케인님은 뭐가 되는거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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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븅신같은게 좋아?아님 이걸로 정시가 늘게 될거 같아서 기뻐?과학이 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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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포함 안되어도 좋으니 들어도되나요 차피 한참 뒤의 일이긴하지만.. 대학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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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자이 수특 이런 미끌거리는 종이재질이 진짜 불호라.. 기출 이미 n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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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님들이 10수를 했는데 국숭세단 성적 나오면 17
어떻게 하실 거임 ? 망한 인생 살리기 게임 저라면 1. 하루종일 딸배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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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2-2 암만 봐도 RHS RHA 안보이는데 중1 로 내려갔을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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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패스를 산다 2. 수업시간에 뉴런을 틀어준다 3. 수분감으로 숙제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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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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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의 EarthCoach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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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수가 상수이고 분모가 다항함수인 분수함수는 실수 전체에서 연속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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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선 4시 발표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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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고등학교적어놨어서 그때보신분은 저 어디나왔는지 아실듯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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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만하고빠질게요 개인적으로 수시 정시중 뭐가 더 어렵거나 특히 "힘드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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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과목 다 하려니 더 빠듯해짐 심지어 수학문풀량 늘리는 과정인데 시간이넘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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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영어는 집중하기거 ㅈㄴ빡셈 파급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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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1
사랑니 얘기 보고 거울 봤는데 이미 4개중 2개가 나 있고 하나는 나는 중이네 약간...
리겔님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천구를 이용해서 문제를 1차적으로 풀이하면서
[ 적위가 0보다 크니까 오래 떠있겠지 ] 따위로 확인하는 것은 지양해야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천구를 이용하며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의 내용이 떠로는 것은 별 상관없을지...
그리고 올해 리겔 모의의 경우 전년도와 같은 천제 n제 형식으로 출판 예정이신지도 궁금합니다.
'적위가 0보다 크다'는 정량적인 비교를 나타낸 명제이고,
'오래 떠있을 거야'는 관측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두 문장의 성질이 다른데... 의미하신 바는 분명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요...? ^^
예를 들어 A라는 별의 적위값이 명시되어 있는 문제에서
보통은 천구를 그려서 A가 직접 천구상에서 지나가는 일주운동권을 파악 ㅡ 중심각(?) 180도보다 크니 12시간 이상 떠 있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문제를 풀어냈습니다.
그런데
수험을 생활을 비정상적으로 오래하다보니
[ 그저 명시되어 있는 적위값] 을 보고
[ ㅇㅋ ㄱㅇㄷ 12이상 ]이라고 떠올리며
천구를 그리지 않고 파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장기적으로 위험한 풀이법인지...
비슷한 형태의 문제를 많이 풀으셔서 그런 듯한데...
아무래도 똑같은 사고를 여러번 하면 구구단처럼 자연스레 익겠죠.
북반구 특정 한 곳에서 서로 다른 별들을 관측하는 경우라면
그러한 결론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천구를 설계하는 겁니다.
정도(正道)로 공부하지 않고, 수능을 응시하지 않고
대학을 가기 힘든 것처럼
수험생이 천구를 그리지 않고 4단원 문항을 푸는 것은
자만일 수 있습니다.
씹선비 마냥 잡소리가 너무 길었는데,
제가 자꾸 정석적 풀이를 강조하는 것은
지구과학1이 화학1이나 수학 영역처럼
시간이 부족한 과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등 올바른 방법으로 풀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화학을 공부했다면야
윤즈 메쏘드나 박상현T 마냥 경우에 따른 최단 루트, 대비책을
정리해서 드렸겠지만...)
그리고 그런 사고가 굳다 보면...
다 풀고 나서 혹여나 범했던 실수를 되짚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도
또 다른 위험 요소가 되진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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