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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zawa [350170] · 쪽지

2011-03-26 03:19:25
조회수 629

반수생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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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선배들이 너무잘해줘요
저희과가 사람이좀 적은데 그중에서도 선배들한테 눈에 좀 띄었거든요
근데 학회비도안내고, 과생활도 첨에 잘 안하니까, 반수할꺼냐고 묻더라거요
그때 반수한다고말했어야되는데 술자리라서 말하긴 좀 그래서 안한다고했거든요

뭐 제가 학회장 했으면 좋겠다는소리도 몇번하시고
암튼여기다 다쓰긴 그렇고 제가느끼기에 여러모로 좀 되게 좋아해주시는거같은데
과동기들이랑 안친했는데, 형들이 술자리마련해서 다 친하게만들어주시고..

솔직히 제 장래희망대로라면 대학을 올려야되거든요
그냥 이학교 다닐까 생각도하다가, 제가 로스쿨가서 검사되고싶은데 지거국에서그렇게되긴 터무니없잖아요
지금 제 상태에서, 일단 객관적으로 반수로 명문대에 갈 확률도 적고, 거기서 또 상위로스쿨가기도힘들고, 거기서 검사되기도 힘들단걸 알지만
그래서 계속 고민이었지만, 요즘 혼자 고민하면서, 그래도 해보자 라고 마음먹었었어요
나중에되면 후회할거같아서

다음주에 엠티가는데
친해진지 얼마안됬을때 엠티끊고 다시 아싸로돌아가야할까요

진심 좀 불편하네요 계속 문득문득 형들한테 미안하고..

우리학교는모르곘는데 경희대는 6주이내에 자퇴하면 등록금환불이라던데
걍 잠수타버릴까생각도 지금 잠깐 들긴했는데 이건아닌거같고

어쨰야할까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전 공부할놈아니라고 걍 다니라던데, 몇명한테 말해도 검사되기너무힘들다고그러고.

그래도 전 해보고싶은데


제스스로 더깊이생각해보고 후회안하게 결정할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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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j1 · 372665 · 11/03/26 11:57

    음.. 논제와 맞는 얘기가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검사에 대하여 절실한 희망이 적으신 것 같아요.. 글에 느껴지는 뉘양스로..좀 더 장래에 대하여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