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학 바로보기] 2017 가형 30번으로부터의 교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69641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노인 자야지 1 0
늙기싫다
-
자꾸 팔로워가 줄어 0 0
엉엉
-
냥컴 0 0
내 학추를 무시했었지 정시로 가줄게
-
ㅎㅇ 4 0
인사해줘
-
알텍으러 바꾸고 0 0
진도개빨라짐 역시알텍이야
-
내일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속이너무안좋아 할복할게..
-
국어 2 0
유기하면 오르는지 테스트중
-
그리운엔수생 0 0
최혜 명
-
키 160초반의 사나이. 2 0
-
정병호 프메 워크북 0 0
반수하느라 늦게 시작했는데 프메 끝내고 원솔이랑 병행을 하는게 낫겠죠?
-
뭐해유 0 0
켘
-
하 수능보고 싶다 1 0
명확한 목표 반복되는 일상 닭장같지만 깨끗하고 청결한 자습공간 땀내나고 습한 물리 강의실이 그립구나
-
사실부조리에저항도아님 0 0
내주위는지극히조리잇게돌아가는데내가능력이없는거임 카뮈도날보면소멸하게해줫을거임
-
내가 평가원장이었으면 1 0
역대 최고난이도 한번 찍어보고싶을거같긴함
-
너무우울하고속상해서살고싶지않았는데 10 0
그래도밥때되니까배고프다고밥처먹는스스로가역겨웠어...
-
11만덕 0 0
달성!
-
내가 교수든 교사든, 마지막 수능을 언론에서 물어뜯기 좋게 쓰레기로 냄으로써, 수능...
-
그리운올언 1 0
초록슬 라임
-
자야겠다 1 1
Abba zanda
-
내가한과목 다 표본은 멀쩡했음 2 1
26수 화미물1지1 그냥 내 실력이 박살나있었음
-
한의대가고싶다 7 0
-
정신병평생안생길줄알았는데 2 0
내게왜이런일이
-
한자 0 0
넘 매력적인디 - 한문 전교 2등이였던것이..
-
25화1 26생2 26화2 등이 있음 유일한 반례는 26지1
-
지하실루따라와 2 0
사탕줄개 다음부턴 쉅시간에 서바풀지마렴
-
내일아침에 모든 수행 벼락치기의 정수를 보여줘야겠네 0 0
허이고 또 놀아버린 청년
-
내주위엔 0 0
아름다움이함께 하기 를
-
눈에서 물이 흐르네 1 0
뭐지 땀인가
-
하늬대 5 1
진짜1학년때 한자로 수업함..?
-
냥전자나 냥컴을 0 1
갈수있었으면함
-
4월수학커리 0 0
확통인데 3모 15 21 30 3틀인데여 스블하고 검더텅 어느정도 끝내고 6모전까지...
-
표본이 그해 수능 박살났음
-
궁지에 몰림 1 0
물1-했다 ㅈ망 지1-얜 무조건 가져가야함 생1-통합과학때마저도 특히 생명파트를...
-
찐 도태남 신체스펙 8 1
키 평균 미만 얼굴 평균 미만 운동신경 평균 미만 약간 저체중 정신병자
-
이찬혁 노래 개잘하네... 2 0
걔가 좋아했었는데
-
열등감이란건 왜있는거지 0 0
그사람이 잘살지 않는다고 내가 잘살게되는것도아닌데 한심하다
-
오르비굿나잇 2 0
쳐잘게요
-
지금도 똑같이 문제집 뺐기고 선생님이랑 싸우고 ㅋㅋㅋㅋㅋ
-
레전드 도태남은 나임 4 0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음
-
다들 다음부턴 참고하도록.
-
작년에 반수하지말걸 7 0
반수한것이 너무나도 후회된다
-
저 생2지1인데 0 1
재밌음 추천드려요
-
이거 0 0
들으 면좋을수도
-
도망치지마! 이 정시러 놈아! 1 1
-
키 179에 잘생겻고 여친도 잇으면서 자꾸 시발 뭘 도태남이래 개빡치게
-
파이썬인가요??
-
편의점 음식들 왤케 비싸노
-
도태남의 야식 7 1
ㅇㅇ
-
6모 학교 접수 0 0
학교에서 접수하신분 있나요?? 준비물 뭐 필요한가요??!
ㅠㅠㅠㅠㅠ 어렵다...
제가 볼때도 대략 세 문제 정도를 푼 느낌입니다ㅎ
저 분수함수로 풀다가 망했....
방향을 잡기 쉽지 않은 문제...
역대급 난이도로 인정받을 정도의 문제일까요?
출제진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지만, 정답률 1%미만이면 수험생 입장에선 역대급 난이도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부 조건은 조금 과하게 숨기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배울 점은 참 많은 문제인 것 같아요. (출제진의 능력에는 다시 한번 감탄..)
저는 물론이고 제 주변 수학 고수들도 30번은 절레절레더군요
그냥 극소나 극대점이 답일 거라고 찍어서 맞힌 학생을 보았는데, 어쨌든 그 정도 상황까지 끌어냈다면 수험생으로서 실력은 충분한 것 같아요ㅎ
이거 진짜 30촌가 남기고품
시험장에서 풀어냈다니 대단한 실력이네요!
6,9미분가능성 내다가 갑자기 이런것을 내니 당황ㅠ..
전혀 다른 개념을 소재로 쓰더라도 출제포인트는 동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소재로 문제를 만들지는 출제자 맘이니 이에 대한 예측은 금물입니다^^
ㅋㅋ 30번 적분 예상했는데 21번에 갑툭튀해서 1차 멘붕ㅎ.. 공부 안한 다항함수가 30번에 나오는거 보고 바로ㄱ걸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ㅋㅋ 거르길 잘한듯ㅇㅇ
잘하셨습니다ㅋㅋ
수학 시간에 유일하게 잘 한게 있다면 이 문제를 보고 30초만에 포기한거 같네요...
이시험 96이면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딴거 다 풀고 29번 아무리해도 안 풀려서 96
최댓값이 어쩔때일까...
수능끝난 후엔 안 궁금.
근데 이럴거면 미적1을 왜 간접으로 뺏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사차함수의 최고차항의 계수까지 직접적으로 준건 그냥 출제 미스아닌가요?? 문제 퀼을 떠나서 아직 까지 납득이 안가네요.. 29번 상태도 그렇고 여러모로 미적은 좀 별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제범위에 대해서는 샘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교육부의 일방적인 교과 개정에 있다고 보입니다. (학교샘들조차 어떤 취지로 이번 개정이 이루어졌는지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합니다..) 수능 문제 같은 경우도 진짜 출제의도가 무엇인지는 출제가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정확히 알 수는 없죠..
두번째 이유는 출제 소재의 고갈에서 기인하는 바가 큰 것 같고, 세번째는 과도한 교육열.. 등등
정권이 바뀔때마다 또는 출제진이 바뀔때마다 마루타가 되어야만 하는 수험생의 현실이 제가 보기에도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매번 바뀌는 기준을 맞히려고 하기보다 최대한 다양한 관점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이거45분인가 쓰고못풀었네요.. 검토나더할껄그랬음..ㅠㅠㅠ
엥.. 17년 30번은 문제 조건에서 x>a 에서 정의되었다는 조건을 보고선 안심하고 (x-a)를 넘겨서 두 점 사이의 기울기로 해석했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끝까지 답을 내지는 못했지만요.. 차의 함수식 써서 미분해놓고 그 다음에 뭘 할지를 몰랐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