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설대의길에 언어는 지뢰를 마구 깔아놓는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968958
이번 3월 모평에서
언어87
수리 96(2점짜리두개틀림...)
영어 100
사문 50
경제 47
국사 41
나름 만족스러운데..........
언어가 정말 눈물나네요 ㅜ
오르지는않고 작년3월부터 꾸준히 1~2점씩 하향세이더니 결국 90점대가 한번에 붕괴됩니다
어느순간부터 마지막지문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감으로 풀게되고, 1등급컷~2등급 11월엔 3등급까지 맞았습니다..
언어공부란건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어요 그냥 감으로만 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끼는게 언어가 진짜 좌우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도데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건가요 ㅜ
막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휴.................
인강도 들을 의향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ii_study_best&wr_id=16282
;; 이번 수리 엄청 어려웠다고 하던데 ㄷㄷㄷㄷ
수리영역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