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준비생이 수능 망치면 가장 슬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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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다른 진로를 갈 수도 없고 막막함...
외과의 하고싶은데도 영어 때문에 못하는 더러운 세상
9평 이후로 영어 하루 5시간씩 했는데도 수능가니까 3등급뜨는 기적을 맛보는 세상
결론: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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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대 준비생이었는데 이번에 실패하면 접어야하는게 씁쓸함
착잡하네요
전 현실과 타협해서 치대쓰고 의대는 질러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