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문장 하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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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에 나오는건데요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즐겁게 잡수셨다
에서 즐겁게가 왜 부사절로 안긴 문장인가요? 그냥 잡수셨다를 수식하는 부사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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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뭐 뿌렸다던데 풀어보신분 퀄어떤가요 사설만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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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에 나오는건데요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즐겁게 잡수셨다
에서 즐겁게가 왜 부사절로 안긴 문장인가요? 그냥 잡수셨다를 수식하는 부사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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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뭐 뿌렸다던데 풀어보신분 퀄어떤가요 사설만 못하나요
할아버지께서 즐겁다.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잡수시다.
아 그러면 만약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맛있게 잡수셨다로 바꾸면 홑문장인가요?
할아버지께서 엄마의 요리를 잡수시다.
엄마의 요리는 맛있다.
이렇게 아닐까요??
으... 갑자기 이딴게 헷갈리네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주어 서술어 관계가 성립만 된다면 안긴문장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