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DO [629259]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11-11 22:22:59
조회수 5,776

제 처지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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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뭐만 하면 기만질 이런 소리 듣는 상황이 사실 어이없습니다. 어제 올린 다짐글에도 기만기만 덧글 달리는 것보고 속으로는 많이 슬픈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내 나름의 힘듦이 존재하는데, 이곳에도 한탄이 불가능한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도 여태 그런 비슷한 덧글을 달았던 적 있으므로 저도 앞으로는 삼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눈팅하면서 조금조금씩 덧글만 살짝 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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