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소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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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소 오프 하면서 ebs도 같이 보는 중인데 봉소를 ebs보다 먼저 보니까 ebs가 봉소 연계인거같은 느낌이 막 드네요ㅋㅋㅋㅋ
오늘 6회 봤는데 딱 난이도도 적당하고 퀄도 우오오오하면서 풀었습니다. 하 근데 진짜 문제를 대충 읽어서 틀린게 너무 많네요ㅠㅠ
아참,,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집중력이 너무 기복이 큰거같아서요ㅠㅠ봉소 볼때 맨 앞줄에 앉아서 보면 대충 80중반정도는 찍는데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보면 막 60점대도 찍고 그러네요ㅠㅠ이건 적응연습밖에는 답이 없겠죠??ㅠㅠ
그리고 한가지만 더! 봉소처럼 ebs 연계가 많이 체감되나요..?작년엔 ebs 하나도 안보고 갔는데 그래서 망한거 같기도 하고ㅠㅠ오늘 봉소 보니까 확실히 익숙한 지문이면 문제 풀이가 빨라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ㅠㅠ영화 조명 지문도 메가 현장 개꿀!!이러면서 풀고ㅋㅋ그래서 말인데 지금부터라도 ebs 보는게 더 좋을까요? 아,,물론 문학은 몇번 봤고 제가 말씀 드리는건 비문학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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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최강야동수를 꿈꾸고 있는 현역따리입니다 여러분들을 부른 이유는 다름이...
Ebs비문학 연계목적으론 별로
아 그런가요ㅠㅠ소재의 익숙함..?이런거때문에 생각했던건데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비문학 실모에서 다뤄주는거랑 몇개 그냥 훑어보는거로 충분해요
음..그렇군요ㅠㅠ그럼 봉소 보고 분석 좀 하는걸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넹 그리고 몇개는 계속 재활용되는 주제라..ㅋㅋ 그리고 이번 6회차 저도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1~5는 너무 난이도 힘을 줘가지고.. 몇 개는 약간 일부러 오버하는 느낌이었는데 문학은 이번이 제일 깔끔했던것 같음
그쵸ㅋㅋㅋㅋ게다가 물리러라 종단속도 개꿀!!이랬는데ㅋㅋㅋㅋ문제 잘못보고 그 지문에서 두개나 날렸네요ㅠㅠ계속 6회처럼만 나와줬으면ㅠㅠ
비문학 연계 체감 엄청 큼
음..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그래도 문제 푸는거다 생각하고 한번 풀어보는것도 괜찮겠죠?어차피 풀 문제도 없으니ㅠ